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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결혼, 이유리 남편 직업 전도사


왔다! 장보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면 연민정 역의 이유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유리는 주인공 장보리 오연서보다 더 큰 화제가 되고,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뛰어난 연기력 때문입니다. 이유리는 온갖 악녀의 역을 모두 보여주며 열연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연말에 드라마 부문에서 대상감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지요. 그 만큼 연민정이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왔다! 장보리를 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리 프로필

이유리 나이는 1980년 1월 28일생입니다. 올해로 35세이지요. 외모로 보면 상당히 동안으로 보이는데요. 이유리도 나이가 꽤 있는 것 같네요. 프로필 나이에는 1982년 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실제 나이는 1982년생이라고 하지요. 이유리 키는 165cm이며, 이유리 데뷔는 1999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하여 데뷔를 했습니다. 프로필상 키는 165cm로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작다고 하네요. 이유리 학력(학교)는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과이며, 이유리 소속사는 더준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유리 결혼, 이유리 남편 직업
이유리 결혼은 지난 2010년 9월 6일 전도사와 결혼을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유리는 방송을 통해서 자신은 독신주의였다고 말을 했는데요. <원래 독신주의였는데 이 남자를 놓치긴 싫었다. 잡아야겠다 싶어서 마음을 먹고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을 했다고 밝혔지요. 이유리는 프로포즈도 먼저 하고, 자신이 적극적으로 남편에게 다가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남편은 이유리의 이런 반응에 <연예인이라서 자신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이유리 고백을 거절했다고 하지요. 그러나 이유리가 정말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고 진지하게 결혼을 이야기했는데, 이를 남편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지요. 고백 후 1년 동안 교제를 한 뒤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리 종교는 기독교로 이유리가 다니는 교회 전도사로 다니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독실한 크리스찬인 이유리는 2008년부터 남편을 알게 되었고,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두 사람이 같은 종교 아래에서 같은 신앙으로 사랑을 키워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리 남편 직업이 전도사이지만, 이유리는 직업보다는 남편의 마음씀씀이와 신앙심을 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이유리 배우자)



이유리 남편과 나이차이는 12살 띠동갑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것은 이유리 프로필상의 나이가 2살 어리게 나와 있기 때문에 12살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일부 언론에서는 이 때문에 이유리와 남편의 나이차이를 10살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유리 같이 예쁜 아내, 예쁜 와이프를 얻은 남편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네요. 이유리 남편 사진을 찾아봤지만, 일반인이라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리는 결혼 후 달라진 점이 없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결혼 전 열심히 살았는데 한 남자를 위해서 살림을 해야 하나 싶어서 독신으로 살고 싶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 빨래며 설거지며 모든 살림들이 예쁘고 사랑스럽더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가 바뀌더라>고 말을 했습니다.



내조의 여왕 이유리
이유리는 남편을 위한 내조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유리는 남편의 도시락은 꼭 챙긴다고 방송에서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남편 도시락 준비를 4년째 하고 있다며, <제가 사랑을 표현하면 할수록 남편도 확신이 생기는 것 같다. 제가 일하고 돌아오면 집 청소가 다 돼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욕실 벽장에 수건을 쌓아둘 때에 300장을 쌓아둔다. 남편의 속옷이 150벌이다라고 말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촬영으로 바쁜 날 남편 속옷이 떨어진 적이 있다. 속옷이 갑자기 없으면 남편이 홀아비 같이 느낄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말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유리는 바쁜 연기활동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내조를 위해서 지극정성인 것 같았습니다. 이유리는 남편에 대한 미안함도 드러냈는데요. <살림과 촬영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다기보다 더 많이 못해주는 점이 미안하다. 밥 한 끼 따뜻하게 같이 먹어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촬영 중 남편의 식사를 챙겨줄 수 없어 냉동실에 채워놓고 나간다>라고 말하는 등 남편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연예인이기 전에 남편을 사랑하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유리는 약간 특이한 면도 있으면서 남편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남편을 잘 내조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실제의 모습은 연민정의 악녀와 같은 모습이 아니라 수줍고 착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천상 여자라는 주위의 평이 있습니다.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의 역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유리. 일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연기, 남편과의 화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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