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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아레나 화보 오연서 몸매 드러내...

1987년생인 오연서는 최근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 중의 한 사람입니다. 현재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02년 걸그룹으로 데뷔를 했지만 연기자로 데뷔를 한지 얼마되지 않은 오연서가 자신이 맡은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으니 오연서의 비중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으며, 배우로서 그녀의 인지도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자룡이 간다라는 드라마의 나공주에서부터 장보리까지 오연서는 배우로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연서 아레나 화보 오연서 몸매
오연서는 최근 패션지 아레나 옴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공개 된 화보 속에서 오연서는 속살이 드러나 옆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에 어깨라인이 시스루인 가죽 원피스 등의 옷을 입고 뇌쇄적인 눈빛과 포즈로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쯤 걸친 블랙 재킷과 가터벨트를 연상시키는 스타킹은 강렬하면서 아찔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지요. 오연서는 당시 불편한 의상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역시 프로는 프로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뇌쇄적이면서도 섹시한 오연서 아레나 화보를 통하여 그녀의 멋진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오연서는 우결 출연당시 이장우와 스캔들이 나면서 이미지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연서가 반짝 뜨는 스타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왔다! 장보리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주연을 꽤차며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에게는 그어떤 것보다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만큼 중요한 것이 없으니 그녀가 앞으로 이미지 관리를 잘하여 대중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연서 몸매는 연예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아레나 화보를 통하여 오연서의 몸매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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