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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임성은 남편 송진우, 임성은 결혼과 임성은 보라카이


임성은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1990년대에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영턱스클럽 임성은을 잘알고 있을텐데요. 가수 임성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최근에는 가수 임성은이 아닌 임성은 기상캐스터가 더 유명한데, 동명이인일뿐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영턱스클럽 임성은 가수


기상캐스터 임성은 프로필
임성은 YTN기상센터, 날씨만만, 웨더24 등 진행, 입사년도 2012년, 임성은 캐스터 전공 커뮤니케이션&미디어 프로덕션, 임성은 학력 홍인대학교 보스턴 해외유학파, 2015년 1월 MBC기상캐스터(2014년 11월 공채합격) 임성은 기상캐스터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임성은 기상캐스터


가수 임성은 프로필
영턱스클럽으로 활동을 했던 가수 임성은 나이는 1973년 9월 19일생입니다. 나이가 벌써 40세가 넘었네요. 임성은은 1992년 이미 한차례 솔로앨범을 통해서 방송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임성은은 1995년 투투의 객원멤버로 활동을 했고, 1996년 영턱스클럽 리드보컬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영턱스클럽이 데뷔를 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임성은 역시 큰 인기를 얻었지요. 그러나 음악전 견해차이로 영턱스클럽을 1년만에 탈퇴해서 1997년 솔로로 전향을 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임성은 배우자 송진우, 임성은 자녀 아들 딸은 아직 없습니다.


임성은은 한 때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그리고 때로는 섹시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으며, 임성은 노래는 클럽가에서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지요. 임성은 예명은 미즈이며, 임성은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영턱스클럽 임성은 탈퇴 이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임성은이 인기를 얻었던 영턱스클럽에서 돌연 탈퇴한 이유가 알려졌는데요. <영턱스클럽 멤버 승민이가 와서 소속사 실장이 수익금 10%에서 자꾸 다 안 주신다고 얘기를 햇다. 그래서 제가 실장한테 가서 돈을 다 안주셔서 왔다고 했더니 2집까지 하고 솔로로 나갈래? 지금 나갈래? 라고 하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때 방송국에 가면 친한 작가 언니들이 너 어떻게 하고 다니길래 소속사 사람들이 너를 욕하고 다니냐고 했다. 소속사 사람들이 <돈 밝히는 나쁜 애라고 하더라>고 얘기했다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지요. 영턱스클럽 멤버 최승민은 <영턱스클럽 1집 때는 신인이었기 때문에 기획사에서 압박하면 힘이 없었다. 우리가 못하는 얘기들은 성은 누나가 앞에 나가서 많이 이야기를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당시의 소속사의 부당한 대우로 임성은이 탈퇴를 한 것인데요. 정말 과거에는 연예인 소속사의 갑질이 만연했던 것 같습니다.


임성은 결혼식 사진


임성은 결혼, 임성은 남편 송진우

임성은은 솔로로 활동을 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2006년 돌연 결혼을 했습니다. 임성은 결혼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임성은 남편 직업은 리조트사업가였는데요. 이름은 송진우였습니다. 임성은은 송진우와 결혼 후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성은 남편 나이는 임성은과 나이차이 6살 연하로 훈남 외모에 재력까지 갖춘 인물이지요.


임성은 남편 사진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으로 성공을 했는데요. 임성은이 보라카이에서 무척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임성은 몸매 역시 45세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았는데요. 임성은 몸매는 군살이 없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였습니다. 임성은이 과거 섹시스타로 화보 등도 찍기도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임성은 수영복, 임성은 비키니 사진)



임성은 보라카이 집은 정말 멋있었는데요.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 위치한 임성은 집은 상당히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고급스러운 해변의 저택으로 바다가 훤히 보였으며, 침실에는 당구대도 놓여있을만큼 멋있었습니다. 임성은이 보라카이에서 생활한지 10년차라고 하는데, 엄청나게 성공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임성은 비키니(수영복 사진)


임성은은 무한도전 토토가로 시작된 1990년대 가요 열풍에 힘입어서 19년만에 가수로 재기를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성은은 가수 데뷔를 하기 전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어머니와 만나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성은 어머니 파킨스병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를 위한 치료를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효녀라고 합니다. 그러나 늘 곁에 있지 못하는 것에 미안함이 크다고 말을 했지요.


임성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아무튼, 임성은은 필리핀에서 CEO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다시 가수로 복귀를 하여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성은의 삶이 너무나도 멋지고, 하고자 하는 것을 성공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멋지게 느껴졌는데요. 임성은이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자신의 분야에서 하고자하는 것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성은을 가수로써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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