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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미 결혼 안한 이유, 방미 200억 부동산 재벌(재산)


가수 방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방미가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때문에 주민들과 시비가 붙은 일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방미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하여 언급을 했기 때문입니다.



가수 방미 김부선 디스 코멘트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김부선, 나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로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사는 이유가???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 우린 최소한에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우리에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 항상 내가 쓰는 이야기 중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하다. 신기할 수 있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에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만이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던가 외로움은?? 그런 건 누구에게도 있다. 하물며 연예인에 외로움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 anyway 이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


방미 블로그 글


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김부선 난방비 비리를 캐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 김부선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많은 가운데, 방미의 느닷없는 김부선 디스에 네티즌들은 방미 블로그에 찾아가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방미는 왜 느닷없이 김부선을 디스한 것일까요? 김부선에게 나쁜 감정이라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이런 오지랖은 떨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방미 본인 역시 가수이지만, 부동산이나 다른 것들로 더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수 방미 나이, 방미 프로필
가수 방미는 1962년 4월 27일생입니다. 방미 본명은 박미애이며, 방미 학력 학벌은 서울 송곡여자고등학교 졸업, 뉴욕 브룩대학 연출연극전공입니다. 가수 방미 데뷔는 상당히 특이한데요. 1979년 MBC MC 및 코미디 공채 2기에 합격을 하여 고등학교 2학년의 나이에 데뷔를 했습니다. 처음 개그맨으로 데뷔를 하여 활동을 하다가 신인시절에 발표했던 '날 보러 와요'라는 곡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가수로 전향을 하지요. 이후에 발매한 곡들 역시 연달아 인기를 얻으며 여러 곡의 히트곡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수 방미 키는 167cm이며, 혈액형은 AB형이고, 현재 가수 방미 소속은 뱅요가 대표, 방미컴케이알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하여 대중들과 소통하고 본인의 이야기를 남기기도 하지요.

가수 방미 결혼 안한 이유!
가수 방미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여성입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방미가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했거나 재혼을 했거나 방미 남편이 있고, 현재 외국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런 말은 모두 거짓이지요. 가수 방미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남편도 없고, 이혼이나 재혼 역시 하지 않았습니다.

방미 남자친구가 과거에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에도 방미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결혼의 필요성을 본인 스스로 느끼지 못했으며 결혼을 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다양한 일을 하면서 여유가 없었고, 청춘이 모두 흘러서 지금의 옆자리에 누군가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가수 방미가 재산을 불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인데요. 남자친구와 좋은 사업 파트너 겸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방미는 미국으로 건나가 쥬얼리숍을 운영하다가 200억원대 자산가로 성공을 하였습니다. 방미는 과거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내가 부동산을 좋아한다. 집을 보면 미친다. 지금도 그렇다. 유성 온천에 땅을 처음으로 사게 되면서 부동산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2008년도에 비즈니스를 하러 완전히 뉴욕에 들어갔다. 그 때 뉴욕에 집이 두채 있었다. 이어 세계적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었습니다.



방미가 부동산에 투자를 하여 돈을 벌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어린 시절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이 전세방, 저 전세방 이사를 다녔다. 이사를 다니다보니 불편한 것이 가난이구나를 깨달았다며, 가난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내가 성공하면 절대 망해서 가난으로 돌아가 힘들게 사는 것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돈을 모으게 된 이유를 말했습니다. 그녀는 본인이 이야기를 한 것 처럼 지독하게 돈을 모았지요.



아무튼, 김부선 디스 코멘트로 가수 방미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미가 200억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한 부자라는 것과 방미의 프로필과 특이한 이력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뜬금없는 김부선 디스 코멘트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연예인들은 말을 조심하고, SNS나 트위터, 블로그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욕도 먹지 않고, 비난도 받지 않을텐데... 왜 연예인들은 입이 근질근질 거려서 이야기못한 사람 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대중들에게 노출하는지, 왜 나서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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