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결혼식, 진구 부인(아내)는 무한도전의 그녀!

진구 결혼식, 진구 부인(아내)는 무한도전의 그녀!

배우 진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진구는 연기파 배우로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인데요. 진구의 결혼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과 팬들이 축하를 하고 있습니다. 진구 결혼식에는 진구의 넓은 인맥 덕분에 많은 유명 하객들이 참가하여 화제가 되고 있지요.

진구 무한도전 슬친소 화면캡쳐

진구 프로필
진구 나이는 1980년 7월 20일생입니다. 진구 키는 178cm이며, 몸무게는 63kg이며, 혈액형은 A형이지요.(실제 키는 좀 더 작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구 데뷔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을 통하여 데뷔를 했는데요. 진구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진구 학력은 삼육의명대학 광고정보학과 출신입니다. 진구 조카는 타이니지(도희가 있는 소속사)의 제이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정확한 관계를 따지자면 타이니지 제이민 형부의 동생이기 때문에 삼촌이 아니라 사돈지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먼관계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진구 역시 친척 결혼식 때에 한 번 밖에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진구 종교는 안식일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연평해전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구 아내 사진 결혼식

진구 결혼식
진구 결혼식은 2014년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진구 결혼식에서는 많은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을 했는데요. 특히, 진구 결혼식의 축가는 콘서트급이였습니다. 진구 결혼식 1부는 가수 이정&거미가 2부는 VOS 최현준&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축가를 부르며 진구 결혼식을 축하했지요. 진구 결혼식은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없이 비공개로 치뤄졌는데요.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줄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진구 결혼 사진

진구 부인, 진구 아내는 누구?
진구는 현재 영화 <연평해전> 촬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혼여행은 영화 촬영이 종료된 이후에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구 부인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진구 아내는 일반인으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하지요. 얼굴이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구 부인 사진을 찾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옆모습 사진밖에 없을뿐 정확한 얼굴 사진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옆모습만 봐도 상당한 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진구 아내(진구 부인)은 바로 진구가 예전에 방송에서 고백을 했던 '무한도전의 그녀'라고 합니다. 진구는 지난 2013년 12월에 방송된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에 출연을 하여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올해는 고백을 못 할 것 같다. 짜사랑 중이지만 아직 고백을 못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말을 잘 못한다)라고 말을 했지요. 그러나 이 때의 발언이 고백이 되었는지 이후 진구는 무한도전에서 언급한 짝사랑녀와 연인관계가 되었고, 열애 이후 9개월 만에 결혼 발표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진구 부인 나이는 진구보다 4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진구 아내 나이)

진구는 성격상 앞으로도 아내를 공개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진구의 성격 자체가 자신의 개인사를 잘 밝히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반인의 아내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울 것이며, 아내를 공개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을 것이지요. 아무튼, 진구가 자신이 짝사랑했던 여성과 사랑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무척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예인은 언제나 루머의 대상이 되고, 증권찌라시에 자신의 이름과 가족의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거릴 수 있습니다. 연예인의 결혼, 이혼, 재혼 소식을 증권사찌라시를 통하여 예견해볼 수도 있지요. 그러나 사실이 아닌 허위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는 없어야 할 것이며,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과 루머는 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진구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식에서 보여준 행복한 미소가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진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조연으로 좋은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