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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결혼, 이현이 남편 직업 훈훈한 훈남?


요즘 뜨고 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이현이인데요. 이현이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이 출연을 하고 있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유의 입담과 거친없는 발언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장윤주, 한혜진, 최여진, 송경아, 이현이 등을 보면 모델들이 참 끼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키가 크기 때문에 모델을 한다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제는 모델도 끼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델 이현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현이 프로필
이현이 키는 177cm입니다. 역시 모델답게 상당히 큰 키를 자랑합니다. 이현이 데뷔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이며, 이현이 소속은 에스팀입니다. 이연희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이지요.(이현이 이화여대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현이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하여 대중들과 소통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요. 현재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도 자주 방송에 나오고 있으며, 오늘부터 출근, 솔드아웃 등에 고정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현이 나이가 프로필에 없기 때문에 나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현이 나이는 1983년생이기 때문에 2014년 나이가 32살입니다. 이연희는 큰 키 때문에 고민하던 당시 모델 되는 방법을 인터넷에 물었고, 그 답으로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녀가 모델이 될 수 있었고, 지금의 성공한 자리에 올라올 수 있게 되었던 것이지요.

이현이 결혼, 이현이 남편 직업
이현이 결혼은 2012년 10월 20일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30세에 결혼을 한 것이지요. 이현이가 워낙 예쁘고 아직까지 이현이 자녀가 없기 때문에 외모에서는 전혀 30세를 넘긴 나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아직도 이현이가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현이 이혼, 이현이 재혼이라는 말도 있는데, 전혀 근거가 없는 루머에 불과합니다.



이현이 남편과의 만남은 지인의 소개로 2011년 만나 약 1년 반 정도 교제를 한 뒤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현이 남편 직업은 S전자 대기업 사원이라고 하는데요. 외모가 공개되었는데, 이현이 남편의 외모는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비주얼 커플>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고 하지요. 이현이는 남편의 외모가 장동건을 닮았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전현무를 약간 닮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현이는 남편에게 처음 말을 걸었던 게 <전현무씨 닮았다>라는 말이라고 했는데요. 이현이 남편은 그 말을 싫어했지만 제일 처음 만나서 했던 말이 그거였다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외모가 눈이 갔다. 또 전형적인 강남 날라리처럼 생겼다>라고 말을 했지요. 이국적으로 생긴 외모와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훈남이었습니다.


이현이 남편 사진


이현이 남편은 아내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했는데요. <아내는 집에선 모델이 아니다. 평소 집에 있으면 모델이라는 느낌이 없다. 그냥 내 와이프(배우자)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어느 순간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한 걸 후회한 적은 없다>라고 답을 했지요. 이현이와 이현이 남편은 서로 정말 사랑하는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서로 사랑해라는 말을 서슴없이 했으며, 자연스러운 애정표현도 자주 보여줬기 때문이지요.



이현이는 결혼을 조금 빨리 한 편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임신이나 출산을 하게 되고,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등 모델 활동에 많은 제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당시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걱정도 했었는데요. 이 때문에 아직까지 자녀를 낳지 않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이도 3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 만큼 이현이 임신, 이현이 출산 등의 소식도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이가 유독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유부녀 모델이고, 부부의 금슬이 너무나도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현이는 결혼이나 일 모두 성공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녀를 오랫동안 방송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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