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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부인, 박한이 아내 조명진, 박한이 연봉 착한이인 이유!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타석에 들어서기의 과정인데요. 타석에서 특이한 루틴 동작으로 버퍼링 박, 킁킁신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루틴 동작이 있고, 그 과정이 있는지 모자 냄새는 왜 맡으며, 홈매트에 왜 배트를 끗는지 정말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지요. 그러나 그런 루틴 과정을 거쳐서 자신만의 징크스를 없애고 있기 때문에 늘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박한이 프로필
박한이 나이는 1979년 1월 28일생으로 한국나이 36세입니다. 박한이 키는 182cm이며, 박한이 배우자는 연예인으로 활동을 했던 조명진입니다. 박한이 데뷔는 2001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 후 벌써 13년째 삼성맨으로 뛰고 있는데요. 박한이는 착한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면서도 FA자격에 처음 얻었을 때에 예상외로 평가를 높게 받지 못해 2009년 첫 FA일 때에 2년 총액 10억원에 잔류를 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한국시리즈 맹활약을 하고 100경기 이상 출장 및 연속 세자리수 안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함을 보여주었지요.



이런 활약으로 박한이 연봉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되었지만, 박한이 연봉은 2013년 시즌 후 4년 총액 28억원의 조건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잔류를 했습니다. FA대박을 터트린 다른 이들과 달리 늘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도 연봉보다 더 높은 활약을 하고 있는 박한이를 칭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박한이가 왜 착한이인지, 그를 왜 칭찬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박한이 이혼, 박한이 재혼이라는 말도 있는데,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박한이는 연예인이었던 탤런트 조명진과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명진 박한이 결혼사진


박한이 부인 조명진, 박한이 아내는 연예인
박한이 부인 조명진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가 치뤄지는 날이면 언제나 구장에 방문하여 박한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단아한 외모와 연예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박한이가 활약을 한 이후 박수를 치거나 좋아하는 모습이 방송에나오면 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14년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 나이는 1979년 3월 15일생으로 박한이와 동갑입니다. 조명진 키는 170cm이며, 조명진 데뷔는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지요. 조명진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입니다. 조명진이 출연한 드라마는 호텔리어, 어쩌면 좋아,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몽, 뉴하트 등 주로 조연급으로 많이 출연을 했지요. 조명진 박한이 결혼과 함께 조명진은 연예계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며, 박한이 내조에만 힘을 쏟고 있습니다.(조명진 남편 박한이)


조명진 주망 출연시 사진


박한이 조명진 만남은 2006년 5월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친구처럼 편하게 만나오다가 2009년 12월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박한이 결혼) 박한이와 결혼 후 2012년 첫 딸 박수영을 출산했습니다.(박한이 딸 박수영, 박한이 자녀)



조명진을 보면서 아직까지도 연예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박한이 내조를 잘하기 때문에 박한이가 지금처럼 나이가 많은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박한이는 결혼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명진이 연예임에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활동을 그만두고, 야구선수의 내조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한국시리즈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는 박한이 응원을 위해서 야구장에 발길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요. 조명진을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조명진은 박한이와 결혼 후 연예인의 삶이 아닌, 야구선수의 아내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가 다시 연예계에 복귀를 하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대중들도 박한이를 더 응원하고 관심을 가진 이유가 아내 조명진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박한이가 오랫동안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해주길 바라며, 두 사람이 행복한 가정생활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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