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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박지혜 남편 김지형, 박지혜 결혼한 유부녀


로드fc 여성 선수 중에서 새롭게 뜨는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박지혜인데요. 박지혜는 송가연못지 않은 예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비주얼 여자 격투기 선수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로드fc 여성 아톰급 매치에서 이리메 미유를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화려한 데뷔를 했지요. 박지혜는 경기내내 거머리 마운트와 무차별 파운딩으로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송가연 선수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방송에는 많이 나왔지만, 경기에서는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얼굴만 예쁜 격투기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박지혜 선수는 송가연 선수와 다르게 실력까지 뛰어났기 때문에 더 주목을 받고 있지요. 박지혜는 2011년 격투기에 입문을 해서 복싱 1전, 주짓수 2전의 경력을 지녔습니다. 이제 막 라운드에 오른 새내기 격투선수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박지혜가 결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박지혜 프로필
박지혜 나이는 25세입니다. 박지혜 키는 168cm이며, 몸무게는 48kg으로 아톰급이지요. 박지혜 소속은 팀포마이며, 박지혜 배우자는 김지형입니다. 박지혜는 외모가 정말 예쁜되요. 화장을 하고 꾸미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박지혜 몸매 역시 너무나 예쁘지요. 운동선수들의 몸매는 건강해서 보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박지혜는 원래 격투기 선수가 아닙니다. 곱상한 외모를 보면 전혀 격투기 선수로 느껴지지 않지요. 박지혜는 웨트 트레이닝 강사로 활동을 하던 시절에 격투기를 수련하던 지금의 남편 김지형과 교제를 했습니다. 김지형과 교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종격투기라는 스포츠를 알게 되었고, 김지형 스승인 윤철 감독의 경기를 현장에서 보고 격투기 선수로써의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것이지요.


박지혜 결혼 사진


박지혜 남편 김지형
박지혜 남편은 팀포마 격투기 선수 김지형입니다. 김지형 키는 178cm이며, 65kg급으로 지난 2014년 로드FC영건스 19로 데뷔를 했지요. 김지형은 원래 출전하려던 김종운 선수가 출전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데뷔를 했습니다. 김지형은 주먹이 운다에도 출연을 한 경험이 있으며, 갑작스럽게 경기에 출전을 한 것에 대해서 많은 이들로부터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김지형 데뷔전이 바로 결혼기념일이었다고 하네요. 원래 아무나 대처선수로 나오기는 힘들기 때문에 그가 비록 패배를 했어도 큰 박수를 보내주어야 마땅하다고 생각되네요.



김지형은 조영승 선수와 경기를 하면서 엄청난 타격과 투지를 보여주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지요. 비록 1라운드에서 TKO 패로 졌지만 엄청난 타격과 투지는 많은 로드FC 파이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지형 역시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박지혜 김지형 부부는 지난 2013년 12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제 1년을 갓 넘긴 신혼부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두 사람은 격투기부부로 많은 격투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으며 박지혜 김지형 부부 모두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사실 박지혜가 결혼을 했기 때문에 격투기선수로 계속 활동을 하는 것은 어느 정도 무리가 있지만 아직까지 젊기 때문에 몇 년 정도는 더 격투기 선수로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박지혜는 데뷔전에서 화려한 승리를 거두며 단숨에 주목받는 여자 파이트가 되었습니다. 박지혜는 데뷔전의 결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박지혜 선수가 예쁜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도 출중한 격투기 선수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격투기의 팬으로써 앞으로 박지혜와 김지형 선수를 응원하겠습니다. 박지혜 화이팅, 김지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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