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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남편 최동석 환상의 커플, 박지윤 블로그 일상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지윤과 그의 남편 최동석 두 사람은 모두 아나운서 출신으로 KBS 아나운서로 연을 맺어 서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사생활 노출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지금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생활에 쉽게 노출이 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박지윤과 박지윤 남편 최동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 사람이 방송인으로써는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행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박지윤 프로필
박지윤 나이는 1979년 3월 23일생으로 한국나이 37세입니다. 박지윤 고향은 서울출신이며, 현재 박지윤 소속사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미스틱 89에 소속중인데요. 윤종신 사단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박지윤 학력은 숭실대학교 영문학 졸업이며,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현재 케이블, 종편 방송을 중심으로 많은 방송에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성적욕망, 크라임씬 시즌2, 썰전, 식신원정대 등등 아나운서이지만 너무나도 바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종편 아나운서를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최동석 프로필
반면 최동석 아나운서는 정석적인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동석 아나운서 나이는 1978년 4월 5일생으로 박지윤보다 1살 연상입니다. 최동석 학력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광고홍보학과를 나왔으며 2004년 KBS 30기 공채아나운서 출신이지요. 박지윤과 KBS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KBS 아침 뉴스타임과 나비효과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나운서의 정석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박지윤 블로그


박지윤 아나운서와 최동석 아나운서는 각기 다른 행보를 걷고 있지만, 두 사람이 부부전선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박지윤이 SNS를 통하여 박지윤 아들을 공개, 최동석을 공개하면서 아주 알콩달콩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들은 박지윤 블로그 일상을 보는 것도 하나의 큰 재미가 된 것 같습니다.



박지윤은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볼매 스타일의 아나운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방송을 많이 해도 대중들에게 큰 미움을 받지 않고, 안티도 많이 없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욕망아줌마라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앞으로도 좋은 부부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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