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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결혼,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박수홍 아내(부인) 북한 박수애 분노이유!


tv조선에서 매주 금요을 밤 11시에 방송되는 애정통일 남남북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4%를 넘는 시청률로 지상파 시청률을 위협하며 TV조선에서는 드물게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남남북녀는 남한의 남성과 북한의 여성이 어떤 결혼생활을 하는지 보여주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남남북녀에는 야구선수 출신의 스포츠 해설가 양준혁과 김은아 커플. 방송인 박수홍과 박수애 커플이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양준혁 김은아
양준혁 나이는 1969년 5월 26일생입니다. 반면 김은아는 양준혁과 나이차이 19살로 김은아 나이는 1988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준혁 김은아 나이차이가 19살이라서 양준혁이 김은아 큰아버지뻘이라고 하지요. 양준혁 가상아내 김은아는 상당히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양준혁은 능글능글한 성격을 잘 받아주고, 양준혁을 잘 챙기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박수홍 박수애
박수홍 박수애 나이차이는 양준혁 커플보다 더 많은 21살 차이입니다. 박수홍 박수애가 사주 궁합을 볼 때에 나이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박수홍 나이는 1970년 10월 27일생으로 45세(2014년 기준)입니다. 박수애 나이는 1991년생으로 한국나이라 24세밖에 되지 않았지요. 상당히 나이차이가 많이 났는데요. 어떻게 보면 아빠와 자식의 나이차이가 된다고 할 수 있고, 평균적으로 삼촌뻘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수홍 이혼, 박수홍 재혼이고 오해하는 분들도 있는데, 아무래도 박수홍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박수홍은 이혼을 하거나 재혼을 한 적이 전혀없으며, 아직까지 결혼 한 번 하지 않는 총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점술가는 박수홍 박수애 궁합이 좋다며, 가상결혼이 아니라 올해 안에 진짜 결혼을 하라고 장난스럽게 말을 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정력이 좋다. 아이를 낳기 좋다.>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지요.


박수홍 아내(박수홍 부인) 박수애는 정말 예쁜 미모와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방송에서 늘 박수홍을 위하는 모습과 챙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게 느껴졌습니다. 박수홍 실제로 이런 아내, 이런 부인을 만나면 정말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박수홍 가상아내(가상부인)와 실제로 이루어져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수홍 박수애에 정신병자 취급을 받은 이유!
지난 2014년 9월 5일에 방송에서는 박수홍 박수애 부부가 양준혁 아내 김은아와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나들이 도중에 박수홍은 단순히 힘자랑을 하려는 의도로 김은아를 업어주겠다고 했고, 박수애는 박수홍이 다른 여자와 스킨십을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화를 냈습니다.


박수애는 박수홍에게 <정신병자 아니냐? 남의 아내다!>라고 분노를 했고, 생각치 못한 상황에 박수홍이 크게 당황을 했습니다. 박수애는 인터뷰에서 <몸과 몸이 닿는다는 것은 자기 아내가 그렇게 할 수 있다. 용서가 안된다>며 화가난 이유를 설명했지요. 그런 것이 우리나라와 북한의 문화차이가 있고, 우리나라보다 더 보수적인 북한의 문화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박수애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박수홍은 방송이기 때문에 재미를 위해서 그런 것이고, 박수애는 리얼로 진정성을 갖고 촬영에 임해서 용서가 안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았어요.



박수홍 결혼, 진짜 결혼은 언제쯤 할까?
박수홍은 45세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소식이 없습니다. 키도 훤칠하게 크고, 얼굴도 상당히 잘생긴 박수홍이 결혼을 하지 않은 것에 궁금증을 많이 낳고 있는데요.(박수홍 키 183cm) 박수홍은 현재 라엘웨딩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결혼을 하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을텐데요. 그 역시 결혼을 상당히 하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수홍이 쉽게 결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연예계 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두려움(주위에서 지켜본 모습)과 결혼 시기를 놓쳤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쩌면 박경림의 말처럼 진짜 박경림과 결혼을 하지 못해서 아직까지 박수홍이 결혼을 하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수홍 박수애 부부가 가상 결혼이 아니라 실제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프로그램의 인연으로 실제 아내를 맞이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다만 20살이 넘는 나이차이가 큰 걸림돌이 되겠지요. 박수홍이 나이도 나이인만큼 이제 실제 결혼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늦어진다면 진짜 평생 혼자살아야 할지도 모를 것 같네요.


아무튼 박수홍이 TV조선 남남북녀 방송을 통하여 결혼의 장점을 직접 느껴보고 하루빨리 실제 결혼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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