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성형설 논란, 안혜경 결혼, 안혜경 남편 이혼?

안혜경 성형설 논란, 안혜경 결혼, 안혜경 남편 이혼?

안혜경은 루머가 많은 배우 중의 한 사람입니다. 최근에도 성형설 논란을 겪고 있는데요. 안혜경 성형설 논란은 이러합니다.

2014년 10월 20일 안혜경은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워크 정혁서 디자이너, 배승연 디자이너 콜렉션에 참석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언론을 통하여 얼굴이 노출되면서 성형설 논란을 겪게 되었는데요. 이날 안혜경은 독특한 형태의 셔츠 원피스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연상하게 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패션이 아니라서 얼굴이었습니다. 과거 사진과 비교해봐도 조금은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안혜경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이 안혜경의 전과 다른 얼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안혜경 성형했나? 안혜경 양악했나? 라고 의심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통통해진 볼살, 어딘가 다른 느낌 때문에 이런 성형 논란에 휩싸이고 있지요. 그러나 안혜경 얼굴을 자세히 보면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성형, 양악이 아니라 화장에 따른 변화 그리고 다이어트나 체중변화에 따른 외모 변화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안혜경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식입장을 통하여 안혜경 성형설 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는데요. <성형 한 것은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이 피곤한 상태라서 얼굴이 조금 부은 것 같다>라고 안혜경 성형설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공식입장에도 불구하고 안혜경 성형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안혜경 트위터 사진

안혜경 프로필
안혜경 나이는 1979년 8월 11일생으로 한국나이 36세입니다. 이제 노처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안혜경 고향은 강원 평창군 출신이며, 안혜경 키는 167CM, 안혜경 데뷔는 2001년 mbc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를 했지요. 기상캐스터에서 방송인, 배우로 거듭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안혜경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이 때문에 안혜경 직업(과거 직업)과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던 안혜경 과거 사진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혜경 과거 사진

안혜경 기상캐스터 당시 예쁜 외모와 안정적인 진행으로도 인기를 끌었는데요. 현재는 프리랜서 MC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슈퍼스타K MC로 출연을 하고 있는 것도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안혜경 학력은 평창초등학교, 용전중학교, 원주여자고등학교, 강릉대학교 원예조경학 학사,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등을 거쳤습니다.

안혜경 몸매, 안혜경 미모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안혜경 스타화보를 촬영한 적도 있는데요. 스타화보를 통하여 안혜경 몸매가 많이 돋보였기 때문입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안혜경 비키니(수영복) 스타화보 사진

안혜경 남편, 안혜경 이혼?
안혜경을 치면 안혜경 남편, 이혼, 안혜경 결혼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붙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혜경 동거도 이슈가 된 적이 있지요. 그러나 안혜경은 현재 미혼인 상태이며, 결혼도 공식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혼, 재혼과도 전혀 연관이 없지요. 아무래도 나이가 이제 노처녀 나이로 넘어가고 있기 땜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자 연예인들이 좋지 않은 것이 이렇게 나이를 먹고 미혼인 경우에 대중들의 홀대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안혜경 동거논란에 대해서는 과거 안혜경이 아침방송에 나와서 의사남편을 소개했고, 집도 소개를 했다는 말이 있는데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고, 안혜경이 아닌 다른 사람일 수도 있을만큼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지 않은 소문이 돌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이 연예인을 하기란 무척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지 않은 소문이 끊이질 않고 소위 말하는 증권가 찌라시도 워낙 많기 때문이지요. 안혜경 본인의 이미지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고,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만큼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아닌 안혜경 성형설로 안혜경 본인의 이미지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안혜경이 이런 루머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는 꾸준히 대중들로부터 공개적으로 얼굴을 비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이도 어느 정도 있는만큼 이제 하루 빨리 결혼에 대한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혜경은 2013년에 방영된 tnN환상거탑에서 양다리도 모자라서 세 다리를 걸친 사악하지만 귀여운 팜므파탈 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요. 드라마에서 세 남자와 연애하던 중 모두에게 청혼을 받고 세 명과 동시에 꿈 같은 결혼(동거)생활을 시작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로 열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처럼 안혜경이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는 소식이 하루 빨리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안혜경을 앞으로 좋은 작품 그리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