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경진 결혼과 파혼, 이경진 암투병과 스캔들


탤런트 이경진은 과거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여자스타입니다. 한갑이 다 된 나이에도 이경진은 현재 여전히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한갑의 나이에도 이렇게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예쁜 얼굴은 과거 남자연예인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경진 과거사진


이경진 프로필
이경진 나이는 1956년 10월 2일생으로 한국나이 60세입니다. 이경진 고향은 서울이며, 이경진 키는 160cm이지요. 이경진 데뷔는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경진 소속사는 에프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경진 학력은 호서대학교 골프학과이지요.



이경진 결혼과 이경진 파혼
MBN 아궁이에서 이경진에 대해서 조명을 했습니다. 이경진이 과거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이경진과 스캔들이 있었던 남성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을 했지요. 과거 이경진 잡지 인터뷰 등을 소개하면서 이경진에 대해서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경진 결혼, 이경진 파혼의 이야기가 상당히 주목을 받았지요.



이경진은 법적으로 미혼이지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경진 결혼식 도중의 파혼은 사회적으로도 굉장히 이슈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정진 부장검사, 이정진 검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한 때에 대권까지 노리던 부장검사와 스캔들이 났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부장검사는 한 번의 결혼 실패로 이혼을 겪은 돌아온 싱글남이었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는 지금과 달라서 부장검사가 연예인과 스캔들이 난다는 것이 큰 부담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경진이 결혼을 한 사람은 미국에서 재미교포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성이 한국에 선을 보러 왔었는데, 잘 되지 않았고, 이경진에 한 눈에 반해서 엄청나게 호감을 가졌다고 하지요. 두 사람은 연애 3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이경진이 결혼을 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가는 것 등이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혼식 도중에 이경진은 파혼을 선언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경진 남편되는 사람이 <신랑이 전에 약혼했다가 파혼한 사실을 알게 돼 결별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도중에 한 지인이 이경진 귀에 대고 예비 신랑의 파혼소식을 전했다고 하지요.



이후 이경진 파혼 스캔들은 세간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경진 어머니와 이경진 예비신랑 측 그리고 이경진 본인의 입장이 모두 달랐기 때문입니다. 이경진은 끝내 마음을 돌리지 않고 파혼을 선언했다고 하지요. 이경진은 이후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주위에 남자가 너무 많이 몰려서 이경진 본인이 남자를 조금 경계하고, 남자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경진의 지금의 도도한 이미지와 여성스러움이 그대로 있었다고 말을 할 수 있지요. 이경진이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고, 결혼식 도중에 파혼을 했기 때문에 이경진 이혼, 이경진 재혼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현재 이경진 자녀는 없으며, 여전히 싱글로 잘 살고 있습니다.



이경진 암투병
이경진 스캔들에 이어서 이경진 암투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경진은 과거 유방암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의사가 <처음에 심각한 것은 아닌데 절제를 해야 할 상황이라고 하더라. 솔직히 유방암보다 유방절제가 더 두려웠다. 보름간 잠을 못 잤다. 평소 종교를 믿지 않았는데 신에게 의지했다. 남자 분들은 여자에게 유방절제 의미를 모를 거다. 당시 내 심정은 마치 팔 한 쪽을 떨어뜨리는 심정이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이경진은 유방절제술까지는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경진은 16번의 항암치료와 38번의 방사선치료를 받는 고통스러운 항암투병을 이겨내고 완치판정을 받았지요.

아무래도 유방암이 완치률이 높고, 이경진이 그만큼 잘 관리를 했다고 할 수 있지요. 이경진은 한 건강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유방암 투병 후 오히려 건강을 되찾았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경진은 피부나이 20~30대로 아직까지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히 노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경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경진은 지금의 60~70대 세대들에게 레전드같은 여자 연예인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여전한 미모를 가지고 있는 이경진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경진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좋은 작품에 오랫동안 출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모습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는 것을, 지금 생활에 충실하고 현재에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