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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이명우pd. 박은경 이력이 놀랍다!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좋은 조건의 남성과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굴이 예쁘고 인기 있는 방송인(연예인)이라고 한다면 능력좋고,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성들과 결혼을 많이 하게 되네요.

아나운서의 엄친녀라고 불리는 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이명우pd는 현재 방송PD로 다수의 작품을 연출하고 있는 SBS 방송PD입니다. 박은경 이명우p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은경 아나운서 프로필

박은경 아나운서 나이는 1976년 9월 7일생으로 한국나이 40세입니다. 박은경 배우자는 이명우이며, 박은경 데뷔는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를 했지요. 박은경 학력은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여러가지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박은경 아나운서 노출과 박은경 몸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주 타이트하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와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 적이 있는데요. 외모도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일부 남성들은 호감을 보냈지만, 공영방송의 의상치고는 너무 노출을 하지 않았냐?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2006년 SBS 올해의 아나운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박은경 출생 경상남도 밀양시) 박은경 아나운서 과거사진을 보고 성형을 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박은경 아나운서 성형설 루머)



박은경 아나운서 결혼과 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이명우
박은경은 결혼을 상당히 빨리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은경은 2000년 SBS를 입사했는데요. 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이명우pd 역시 2000년 SBS 8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를 햇지요. 이명우 pd는 훈훈한 외모에 높은 학력과 능력 때문에 엄친아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집안 역시 상당히 좋은 것 같네요.



두 사람은 사내커플로 연애를 하기 시작하다가 2002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3년전의 일이기 때문에 박은경 나이 27세의 어린나이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인기 여자 아나운서의 경우 결혼을 늦게 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박은경은 결혼을 상당히 일찍했다고 할 수 있지요. 그것도 그런것이 박은경이 결혼을 할 당시는 지금처럼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요. 박은경은 결혼한 후 더 잘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이명우pd의 지원도 큰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은경 이혼, 박은경 재혼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박은경 자녀 딸)



이명우pd는 매년 하나의 작품을 연출하는 것 같은데요. 2007년 불량커플, 2009년 자명고, 2010년 대물(기획), 2011년 무사 백동수, 2012년 패션왕, 2013년 두 여자의 방, 2014년 펀치 등등의 연출을 했기 때문입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이명우pd의 드라마에 카메오로 자주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펀치에서 뉴스 장면이 많았는데, 이 때문에 자신도 카메오로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하지요. 촬영장에서의 고충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뉴스룸이 빌 때 촬영을 해야하는 터라 주말 아침, 한밤, 새벽에 촬영해야했다. 후배들 시키기 미안해서 내가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이 만든 드라마에 출연을 한 것 자체가 상당히 의미있는 행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은경의 특이한 이력과 논란
박은경 아나운서 역시 굉장한 엄친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로 성공을 했고, 서울대 출신이기 때문인데요. 서울대 의류학과를 김태희와 함께 다녔다고 하지요. 김태희보다는 선배지만 한 번도 마주친 적은 없다고 말을 했지요. 아무래도 학번 차이가 5기수가 있기 때문에 마주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막말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 적도 있는데요 2008년 백상예술대상을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많은 애드립을 쳤지만, 이것이 과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너무 잘해보려고,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했던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결혼을 한 뒤에 더 뜬 스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운이 타고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박은경 아나운서의 힐링캠프 출연으로 그녀의 인지도는 더 상승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이명우pd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질 것 같네요.



박은경 아나운서는 그동안 박은경 노출, 몸매, 박은경 스타킹 등 다소 민망한 단어로 주목을 받은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대중들에 외모에 관심을 가져주고 칭찬해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본인의 다른 매력을 더 보여줄 기회가 무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박은경 아나운서가 앞으로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아나운서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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