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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남편 도성수, 홍지민 임신 출산 사랑으로 만들다


홍지민 임신 소식이 들려와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홍지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홍지민은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 홍지민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어떤 인생사를 살아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홍지민 프로필
홍지민 나이는 1973년 6월 28일생으로 한국나이 42세(2014년)입니다. 홍지민 배우자는 도성수이며, 홍지민 소속사는 앱노멀 106, 알스컴퍼니입니다. 홍지민 학력은 단국대학교 대학원 대중문화예술학 석사이지요.

홍지민은 특이한 이력을 가진 인물인데요. 과거 유치원교사로 활동을 했다고 하지요. 유아교육학과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홍지민은 연극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고,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에 다시 진학을 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홍지민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았기 때문에 뮤지컬 의상을 직접 만들었고, 아르바이트도 정말 많이 했다고 하지요.


홍지민 과거사진


홍지민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된 적도 있는데요. 홍지민은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의 권유를 받을 정도로 미모가 예뻤다고 합니다. 지금은 살이 많이 졌고, 뮤지컬 프로그램의 특성상 일부러 살을 찌우기도 했다고 하지요. 그런데 최근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홍지민 다이어트가 화제가 된 적이 있지요(홍지민 임신전)

홍지민 데뷔는 1996년도에 했습니다. 뮤지컬로 주로 활동을 하다가 2002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영화에 출연을 했으며, 2004년 조선에서 왔소이다. 2008년 온에어 등 드라마에도 출연을 하기 시작했지요. 홍지민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2008년도부터 입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을 하며, 드라마 감초 같은 역할을 했지요.



홍지민 남편 도성수
홍지민 남편 도성수도 방송에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홍지민 도성수 부부는 거침없이 스킨쉽을 하거나 방송 중에도 뽀뽀를 하는 등 애정표현을 하는데 서슴없었는데요. 두 사람이 정말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홍지민 남편 도성수 나이는 홍지민보다 1살 연상입니다. 홍지민 남편 직업은 사업가였는데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2006년 살사바에서 처음 만나기 시작을 했는데요. 홍지민 과거 당시 얼굴도 예뻤고 몸매도 좋았기 때문에 도성수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도성수가 홍지민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지요.

홍지민 도성수는 만난지 3개월만에 상견례를 하고, 7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홍지민 결혼은 2006년도에 했지요. 홍지민 도성수 부부는 2014년이 결혼 9년차가 되었는데요. 방송에서 홍지민이 뽀뽀를 해달라고 말하자, 남편 도성수는 거침없는 뽀뽀 스킨십을 보여주며, 아직까지도 신혼 못지 않은 달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도성수 홍지민 자녀(아들, 딸)이 없기 때문에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아무튼, 두 사람의 모습은 큰 거부감없이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홍지민 불임 루머와 임신
홍지민이 최근 임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014년 11월이 홍지민 임신 6개월차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임신을 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요. 홍지민 불임이라는 단어가 홍지민에게 항상 따라다녔는데요. 그 이유는 홍지민이 결혼 9년차이지만 아직 자녀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제 임신을 했기 때문에 불임이 아니라 정확하게 말해서는 난임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홍지민은 <당시 저희 세대 사이에는 딩크족이 유행했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세월을 보내다가 39세가 되니 주변에 다 아이가 있더라 내가 잘못 살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아이를 가지려고 했는데 무지하게도 나는 맘만 먹으면 바로 생기는 건지 알았다. 의학이 발달해 인공수정을 하면 되지 라고 생각을 했다>며 2세를 계획하기 전에 무지했던 자신을 탓했습니다. <이후 인공수정도 했는데 실패를 했고, 시험관을 세 번이나 했다. 그런데 세 번 다 실패를 하고 나서 굉장히 우울하게 지냈다(홍지민 인공수정, 홍지민 시험관 시술)>며 고백을 했습니다.



임신을 위해서 인공수정에 실패를 하고, 시험관까지 3번이나 실패했다는 사실은 처음알았는데요. 인공수정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시험관은 여자가 정말 힘들고 몸이 축나기 때문에 그녀의 아픔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신에 대한 간절함도 느낄 수 있었지요. 그러나 인공수정, 시험관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홍지민이 보여주었습니다. <인공수정, 시험관 실패 후 나중에 마음을 내려놓고 몸을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해 신랑이랑 저랑 운동도 하고 한약도 먹고 자연적으로 돌아갔는데 덜컨 임신이 됐다. 마음을 편히한 뒤에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역시 여자가 임신을 잘하고,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마음가짐,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지민이 임신을 했다는 것은 정말 축하할 일이고, 축복받을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부의 사이가 너무 좋으면, 삼신할머니가 질투를 해서 아기를 점지해주지 않는다고 말이지요. 아마 홍지민이 그동안 난임으로 힘들어했던 것은 부부 사이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홍지민의 마음이 더욱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홍지민 임신은 남편 도경수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결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 홍지민도 곧 엄마가 되는데요. 남편 도성수에게 사랑 받는 아내(부인)이 되기를 바라며, 홍지민이 임신중 몸관리를 잘해서 건강한 아기(아들, 딸)을 출산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홍지민 출산의 소식을 대중들과 함께 축하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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