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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악마의편집, 타이미 이비아 타이미 나이와 본명


타이미는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가장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인물 중의 한명입니다. 그 이유는 예쁘장한 얼굴에서 과감한 랩과 리듬타는 모습이 너무 멋있기 때문입니다. 여자 랩퍼로써 정말 멋있고, 상당히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타이미 프로필
타이미 본명은 이옥주입니다. 타이미 나이는 1985년 12월 6릴생으로 한국나이 31세이지요. 타이미는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맞언니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타이미 고향은 서울이며, 타이미 키는 166cm입니다. 타이미 소속사는 아싸 커뮤니케이션이며, 타이미 학력은 경희대학교 디지털컨텐츠학사이며, 타이미 데뷔는 2009년 EP앨범을 통하여 데뷔를 했지요. 그러나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더에서는 꽤 유명한 여자 래퍼이지요. 타이밈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여성이며, 이혼 재혼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타이미 몸매와 외모 역시 주목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래퍼치고는 상당히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타이미는 원래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비아로 지난해 쇼미더머니3에 출연을 했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타이미는 이비아로 활동을 하기 이전에는 네파라는 예명으로 홍대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을 했습니다.


타이미 과거사진


타이미 이비야 시절에 속사포 랩을 구사하며 여고생 래퍼, 여자 아웃사이더 얼짱 래퍼 등의 별명을 얻었지요. 타이미는 이비야로 활동하던 시절 2009년 일기장이라는 곡으로 데뷔해서 오빠 랩해도 돼?의 19금 버전을 공개하면서 교복을 입고 바나나를 먹는 앨범 재킷과 사진 그리고 뮤비가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요. 타이미가 이비야에서 이름을 바꾼 이유는 전 소속사가 이비아라는 예명에 대해서 상표출원 문제를 제기해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타이미 이비아


타이미 성형논란, 타이미 성형전후 논란

타이미는 언프리티 랩스타로 인기를 끌면서 성형설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타이미가 이비아로 활동하던 시절과 얼굴이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성형을 했다고 보기보다는 나이가 들면서 성숙했고, 화장을 통하여 얼굴이 더 예뻐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타이미 과거사진과 비교해봐도 크게 얼굴이 다른 것 같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타이미 악마의 편집
타이미는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반면에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비교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타이미를 좋아하는 많은 네티즌들이 엠넷의 악마의 편집이라고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타이미의 얼굴이 방송에 비칠 때에는 항상 다른 출연자가 랩을 할 때에 띠꺼운 모습을 보이고 있거나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여졌는데요. 그러나 실제로는 타이미가 누구보다 다른 랩퍼들을 응원하고 있으며, 호응도 무척 좋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편집이라고 밖에 이야기할 수 없는 이유가 이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에서만 본다면 타이미가 정말 예의가 없고 못땐 여성처럼 비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타이미는 다른 멤버들을 위해줄줄 알고, 여성스러운 모습도 많이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이미는 거친 가사와 속사포 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비교적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치타나 육지담, 지민, 제시, 키썸 등에 가려서 주목을 많이 받고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화제가 될 수 있는 실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타이미가 악마의 편집으로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을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그러나 이것 역시 스타가 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타이미가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타이미의 언프리티 랩스타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거친 랩과 개성적인 랩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이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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