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 신세호 직업과 결혼

사강 남편 신세호 직업과 결혼

오마베에 최근 사강이 출연을 하여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사강은 결혼과 동시에 활동이 뜸해졌으며, 인기 역시 많이 줄었는데요. 사실 사강은 외모나 몸매 그리고 연기력에 비해서 뜨지 못한 스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강이 출연을 한 소울메이트에서 사강은 굉장히 러블리했고, 많은 배역 역시 너무나 잘 어울렸지요. 실제로 사강을 본 사람들은 외모에도 큰 호평을 보내고 있는데요. 사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강 프로필

사강 나이는 1980년 1월 4일생입니다. 사강 본명은 홍유진이며, 사강 키는 168cm, 사강 소속사는 수미앤컴퍼니입니다. 사강 배우자(남편) 신세호씨가 있으며, 사강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지요. 사강 데뷔는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입니다. 사강은 아직 데뷔 10년차도 되지 않았는데요. 인기를 얻기 전에 결혼을 했고, 외모에 비해서 뜨지 못한 스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강이 결혼을 하고 한 동안 방송활동을 하지 않자, 사강 이혼, 사강 재혼 등과 같은 좋지 않은 루머도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연예계라는 것이 활동을 하지 않는 공백시간에는 이상한 말이 다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루머들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강 결혼 사진

사강 남편 신세호 직업

사강 결혼은 2007년 했습니다. 사강 남편 신세호 직업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대학 재학 시절 연예계에 잠시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가수 박진영과 비, GOD 등가 같은 유명 가수의 백댄서로 활약을 했기 때문입니다. 신세호씨는 현재 H개발 홍보팀장으로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강 남편 집안이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D계열사의 사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하지요. 전문 경영인(CEO)로 상당히 유능한 분이시라고 하지요.

두 사람은 한 동네에서 자란 사이라고 하는데요. 편안한 동네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서로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강 남편 나이는 사강보다 4살 연상으로 알려져 있지요.

사강은 2012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며, 남편과 함께 일본에 머무르기도 했는데요. 사강의 가장 큰 목표는 남편과 그리고 사강 딸(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하지요. 이 때문에 연예계라는 곳에서 은퇴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마베를 통하여 사강과 남편이 함께 출연을 하며 은퇴를 번복하게 된 것 같은데요. 사강 남편 신세호씨가 사강을 무척 사랑하고, 가족을 잘 챙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사강 남편은 <아내가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여배우로써 반짝 빛나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아이를 가진 순간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힘들 것 같고 미안하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강은 도도한 이미지의 외모와 다르게 가정 생활에 충실하며, 엄마로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강이 결혼 후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은 것 같은데요. 아무튼, 사강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