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락식혜 김보성 으리,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아닌 으리. 비락식혜 광고 폭소

비락식혜 김보성 으리,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아닌 으리. 비락식혜 광고 폭소

최근 김보성이 무한도전에 나와서 하하의 응원을 지원했던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보성은 오래전부터 '의리'라는 컨셉으로 활동을 해왔는데요. 남자는 의리다. 의리로 사람들을 대하고, 의리를 배신하지는 말아야 한다! 등과 같이 의리를 늘 강조해왔습니다.

김보성 의리 요즘 뜨는 컨셉
김보성의 의리 강조는 요즘 뜨는 컨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의리라는 컨셉을 밀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보고 있는 것 같네요. 김보성은 의리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모습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자신은 큰 빚으로 허덕이고 있지만,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세월호 침몰 사건 때에도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1천만원을 기부하여 화제가 되고 있지요. 이런 그의 꽂꽂한 이미지 덕분인지 최근에 김보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비락식혜 광고까지 꽤 차게 되었습니다.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아닌 으리 시리즈
7일 유투브를 통하여 김보성의 비락식혜 광고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김보성의 컨셉인 의리를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자신의 유했어 의리의 으리 발음을 이용하여 웃음끼 가득한 광고를 만들어냈습니다.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등 광고는 의리를 컨셉으로 해서 그런지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누구보다 의리에 가득찬 김보성의 표정이 리얼하게 그대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서 쌀 가마니 속에서 비락식혜를 빼내기도 하고, 카페인 등의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것도 강조하고 있는 등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의리를 강조한 김보성의 모습이 너무나 웃기면서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보성의 의리! 제 2의 전성기
김보성은 최근 의리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비락식혜 김보성 광고와 무한도전을 통하여 의리가 유행어로 번지게 될 것 같은데요.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광고에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가 앞으로도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의리 컨셉을 강조해왔던 그가 드디어 빛을 보게 된 것 같네요. 비락식혜 김보성 광고를 통하여 가장 인상 깊은 문구는 바로 이 문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광고주는 갑, 나는 으리(을)이니까'....

광고주와의 의리를 지키는 김보성이 앞으로도 대중들의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사진 출처 비락식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