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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내, 권오중 부인 엄윤경 나이차이는 숫자일 뿐


나는 남자다에 출연하고 있는 권오중. 그의 아내(부인) 엄윤경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권오중은 최근 여러 방송에 출연을 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나는 남자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권오중은 본인 특유의 말투와 진지함, 섹드립 등으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나는 남자다에서도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권오중 나이
권오중 나이는 1971년 11월 24일생으로 2014년 한국나이 44세입니다. 권오중 출신은 서울이며, 돼지띠(사수자리)이지요. 권오중 키는 181cm 몸무게 79kg이며, 권오중 데뷔는 1994년 영화 '젊은 남자'를 통해서 데뷔를 했습니다. 권오중 소속사는 H.W 엔터프라이즈입니다. 권오중 학력은 홍익대학교 금속공학 학사이며, 트위터나 미니홈피, 페이스북 등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권오중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권오중 아내 사진


권오중 출연작품을 대표하는 것으로는 시트콤 <웬만해서는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인데요. 그리고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 출연도 예고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정글의 법칙 권오중) 권오중의 캐릭터를 봤을 때에 정글의 법칙에 출연을 하여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웃음끼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권오중 연상아내 엄윤경, 권오중 결혼스토리
권오중은 6살 많은 연상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권오중의 러브스토리, 결혼 스토리는 참 재미있는데요.(권오중 결혼) 권오중은 23살 때 아내를 만났습니다. 권오중이 먼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서 만나자고 대쉬를 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권오중 아내 엄윤경은 6살이나 많았기 때문에 권오중이 어리고, 가볍게 느껴졌지요. 진지하게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나이가 많은 여성의 경우 나이가 어린 남자를 보면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더군다나 요즘이 아니라 과거에는 더했기 때문입니다.(권오중 아내 나이)



권오중은 아내의 외모에 먼저 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권오중 아내 몸매가 그렇게 좋다고 권오중이 방송에서 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외모 역시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국적인 미인상이기 때문에 권오중이 이에 반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권오중의 적극적은 대쉬로 엄윤경과 사귈 수 있게 되었고, 엄윤경은 권오중의 뒷바라지를 무척 많이 했다고 하지요. 권오중이 아내 엄윤경을 집까지 데려다주면, 아내가 차비를 주어 보내기도 하고, 데이트 비용은 항상 아내의 몫이었지요. 권오중이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이전에는 아내 엄윤경이 모든 경제적인 것을 책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방송에서도 권오중과 부인 엄윤경의 결혼 시작이 보증권 1500만원에 월세20만원이었다고 하지요. 권오중 아내의 집안 반대도 심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장인어른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지요. 나이가 어리고,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는 권오중에게 자신의 딸을 맡기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권오중 장인어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딸자식을 둔 모든 부모의 마음과 똑깥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권오중은 집안의 반대에도 포기하지 않고, 반강제적으로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아내를 책임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연예계에 데뷔를 하고도 혼자다닌 권오중을 위해서 권오중 아내는 매니저에 코디 역할까지 모두했다고 하지요. 이 때문에 권오중 결혼 당시 아내 직업이 코디였다, 코디와 결혼을 했다는 말이 나왔다고 하지요. 어려움과 역경, 고난을 이기고 권오중은 결혼에 성공했고, 권오중 결혼식은 1996년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1997년 아들 권혁준 군을 낳아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요. 아들 권혁준이 벌써 중학생이라고 하지요. 권오중 아내 임신에 대해서 권오중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권오중 아내와의 경험이 첫경험이며, 계획이 없는 임신에 막막했다고 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권오중의 거침없는 발언은 늘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권오중 아내 나이 50세?
나는 남자다에서 유재석이 권오중이 연상연하 커플임을 언급했습니다. 백지영 정석원 나이차이가 9살(연상연하 커플) 그리고 권오중 엄윤경 나이차이가 6살이라서 권오중이 44세이기 때문에 아내의 나이는 50세가 되는 것이지요. 권오중은 <내 와이프 올해 50이다>라며 아내의 나이를 솔직하게 말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웃자 권오중은 <동정하는거냐?>라며 발끈을 했고, 유재석은 <내가 형수님을 봤는데 동안이시라. 아 50이시구나>라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사실 50세라는 나이가 조금을 멀게만 보이기도 하고, 권오중 아내 나이가 50세라는 것을 들었을 때에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권오중이나 권오중 아내 외모가 상당히 동안으로 보이는데, 50세라는 나이가 놀랍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권오중은 이에 대해서도 <괜찮다. 사랑하니까>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요.


권오중 결혼 사진


권오중이라는 인물은 보면 볼수록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족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꺼리낌없는 모습, 솔직한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데요. 가족을 정말 사랑하고, 지금 자체가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지요. 자신은 꺼리낌이 없고, 가족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자랑하고 싶기에 가족의 이야기도 거침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권오중의 아내 사랑 마음이 방송을 통하여 고스란히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권오중은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졌는데요. 봉사활동을 많이 하게 된 이유는 권오중 아들이 열이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90% 확률로 근육병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줄 알았다고 합니다. 이에 권오중은 기도를 하면서 우리 아이가 아프지 않는다면, 근육병이 아니라고 한다면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기도를 했다고 하지요. 이에 기적적으로 마지막 검사에서 권오중 아들이 근육병이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이후부터 권오중은 봉사활동도 무척 많이 하면서 살아간다고 하지요. 자신이 내뱉은 말을 지킬 줄 아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권오중은 나는 남자다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발언으로 나는 남자다 시청률 상승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나는 남자다 시청률 2014년 8월 29일 3.7%) 권오중이 앞으로도 계속 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하면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연예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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