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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아내(부인) 박애리, 팝핀현준 박애리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


불후의명곡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게된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이지요. 힙합 가수와 판소리 가수의 만남! 보기에는 무척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두 사람은 누구보다 천생연분이며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습니다. 그리고 힙합과 국악의 만남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두 사람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지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팝핀현준 가족 사진


팝핀현준 프로필
팝핀현준 본면은 남현준으로 직업은 공연예술가입니다. 팝핀현준 나이는 1979년 1월 30일생으로 한국나이 36세입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팝핀현준 키는 169cm 이지요. 그리고 팝핀현준 아내는 박애리이며, 딸 남예술을 두고 있습니다.



팝핀현준 데뷔는 2007년 1집 앨범 ONE&ONLY로 데뷔를 했는데요. 학력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입니다. 소속사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이며, 팝핀현준 아트 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지요. 팝핀현준은 데뷔 초기에는 대중들에게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니아층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었지요. 그러나 박애리와 함께 불후의명곡을 통하여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팝핀현준 배우자 박애리)


팝핀현준은 대한민국 스트릿댄스와 팝핑의 역사의 산 증인중 한 명입니다. 그 만큼 이 부분에서는 높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팝핀현준 직업은 댄서 겸 가수이자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교수직, 공연예술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애리 프로필
팝핀현준 배우자 박애리. 박애리 나이는 1977년 9월 10일생으로 한국나이 38세입니다. 팝핀현준 박애리 나이차이는 2살차이로 박애리가 2살 연상입니다. 박애리 고향은 전남 목포시이며, 현재 소속사는 국립창극단과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다. 박애리 학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 석사를 졸업했지요. 박애리 남편은 팝핀현준입니다. 박애리 직업은 대중에 이름을 많이 알린 국악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애리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박애리 팝핀현준 나이차이가 상당히 많이 날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박애리가 항상 한복을 입고 나오고, 팝핀현준은 어린 아이처럼 옷을 입고 나오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나이차이가 2살 밖에 나지 않지요. 박애리 이혼 후 팝핀현준과 박애리 재혼 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박애리가 한복을 입고 나오기 때문에 이미 결혼을 했던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박애리는 팝핀현준과 초혼이며, 이혼이나 재혼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팝핀현준과 결혼을 할 당시 박애리 집안에서도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연하이고, 남편 팝핀현준이 상당히 철이 없이 보였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박애리 집안과 대중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팝핀현준 박애리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
팝핀현준 박애리 결혼은 지난 2010년 2월에 했습니다. 결혼 당시에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되었지요. 당시 팝핀현준은 아내에 대해서 <영혼을 흔드는 여자를 만났다. 이 여자를 평생 지켜줘야 하고, 이 여자에게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걸 다 줘도 모자라다>며 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단순히 두 사람의 외모만 보면 팝핀현준은 잘 노는 사람이고, 박애리는 너무나도 고상한 사람이기 때문에 두 사람이 잘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팝핀현준은 클럽에도 많이 다녔고, 춤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조금은 활발하게 논 것은 사실이지요. 반대로 박애리는 클럽 문 앞조차 가보지 않은 여성으로 학창시절 소리와 공부만 했다고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기도 했지요. 이 때문에 두 사람이 잘 어울리지 않고, 박애리가 철없는 남편 팝핀현준을 만나서 결혼생활도 고생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요. 팝핀현준 부인 박애리는 남편이 철없지도 않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늘 말을 하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팝핀현준 집에는 호텔을 방불케할 정도로 재미있는 집이었는데요. 집에는 온가족 맞춤메뉴 자판기부터 오락기까지 설치해서 마치 놀이동산을 방불케했기 때문입니다. 집에는 당구대와 자판기 그리고 수많은 오락기가 눈길을 사로잡았지요. 이에 대해서 팝핀현준은 SNS에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맨날 이런 걸로 기사가 난다>며 자신이 장난감 매니아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기사를 언급했지요.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주변 사람들이 누나가 나 때문에 맘고생하는줄 알 것 같다. 그저 내 취미생활일뿐인데. 나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그렇게 철없는 놈 아니다>라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지요. 팝핀현준 박애리 역시 이에 대해서 글을 함께 남겼습니다. 박애리는 <어쩌다 한번씩 기분전환으로 작은 피규어를 모으고, 생각이 많고 마음이 복잡한 어느날 집중해서 간담을 조립하고, 집에 돌아오면 밥깥일은 잊은채 아이와 함께 꼬마 자동차를 타며 경주를 하고, 가족과 함께 이런저런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며 당구를 치는 내 남편, 팝핀현준은 절대 철없지 않다.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순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을 그대의 예술을 사랑합니다>라며 팝핀현준을 위로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보기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누구보다 잘 어울리며, 누구보다 행복한 부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박애리를 걱정해도, 본인들은 전혀 게의치 않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재산(돈)도 상당히 많이 모은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지요.


사람마다 모두 살아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 역시 그들이 사는 방식이 있지요. 팝핀현준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보면 그렇게 행복해보일 수가 없는데요. 앞으로도 행복하고 금술좋은 부부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팝핀현준이 방송에서 박애리를 '누나'라고 그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호칭이 오히려 대중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말입니다. '누나'보다는 여보, 자기, 예술 엄마로 부르는 것이 보기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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