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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아내 은보아, 오지호 부인, 오지호 결혼 이영자 오지호 나쁜손 재현


오지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지호 지난 4월 결혼을 한 이후에 <현장토크쇼 택시> 제주 소나이 특집 1탄에 출연을 했습니다. 오지호는 이날 다양한 에피소드를 방출했고, 오지호 아내 은보아, 오지호 부인 은보아 씨에 대한 이야기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오지호 프로필을 알아보지 않을 수가 없겠죠?



오지호 나이는 1976년 4월 14일생으로 한국나이 39세입니다. 2014년 기준. 오지호 고향은 전남 목포시이며, 오지호 키는 183cm에 78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지호는 조각 같은 외모, 이목구비가 또렷한 외모 덕분에 데뷔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는뎅. 오지호 데뷔는 1998년 CF 카페라떼 모델로 데뷔를 했지요. 오지호 외모는 약간 동남아삘이 나기도 하는데, 태국 왕자, 말레이시아 베트남 왕자, 미남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지호 학력은 안양과학대학 공업경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해븐리스타컨텐츠입니다.


오지호 결혼 사진, 오지호 아내 사진


오지호 결혼은 2014년 4월 12일 신라호텔에서 은보아씨와 결혼을 했습니다.(오지호 결혼식) 오지호 아내는 오지호보다 3살 연하의 나이이며, 능력과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엄친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지호 아내 직업(오지호 부인 직업)은 의류업계 종사자로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2년 동안 교제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지호는 소속사를 통하여 결혼 전에 결혼발표로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는데요. <평생을 함께 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줄 것을 감히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오지호 결혼 발표가 났을 때에 오지호 이혼, 오지호 재혼이라는 연관검색어가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오지호 어느 정도 나이가 있고, 과거 여자친구에 대한 관련 기사가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지호는 초혼이며,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여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하지요. 오지호는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서글서글한 인상과 좋은 성격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지호 부인 사진 모자이크


오지호 아내와의 만남

오지호는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서<아는 동생 친구의 친구였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났다. 아내가 너무 매력적인 거다. 이 여자와 결혼해야할 거 같다. 생각이 바로 들었다.>라고 말해 오지호 아내와의 결혼이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것을 회상했습니다. 오지호는 <한 달 만나고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이미 밥 먹고 영화 먹고 사귀는 사이와 다름이 없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오지호 직업이 배우라서, 아내나 아내 집안에서 결혼을 받아주지 못할까봐 결혼하자는 말을 못했는데, 아내가 먼저 <껼혼 얘기 안 해?>라고 고백을 했다고 하지요.



오지호 나쁜손 재현
오지호는 과거 택시에 나와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나쁜 손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택시의 MC로 있던 이영자가 게스트로 참여를 한 오지호에게 오프닝 때에 달려가 안기는 컨셉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명장면의 동영상을 만들어냈는데요. 이영자가 다리를 벌리고 와락 안기려고 했는데, 오지호가 이영자를 껴안지 않고, 받으려고 해서 손이 이영자의 엉덩이를 만지는 민망한 장면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 동영상은 보고 또 봐도 상당히 재미있는 동영상인데요. 이영자는 와락 안기려고 했고, 오지호는 우아하게 안아 받으려고 했기 때문에 이런 장면이 나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아직까지 회자되면서 큰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오지호는 이영자와 나쁜손 영상과 관련해서, 주변에서 말해줘서 1년이 흐른 후 그 영상을 다시 봤다며, 그때 나쁜손 동영상을 처음 봤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정말 몰랐었다고 밝혀지요.



그리고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요. 오지호는 그 당시 명품 브랜드에서 가죽재킷을 협찬 받았었는데, 이영자를 안으면서 뜯어져서 제 돈 주고 다시 샀다. 2, 3백만원 정도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지호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에 있었던 나쁜손 사건을 재현했는데요. 오지호는 5년 전을 떠올리며 이영자와 포옹할 준비를 했고, 이영자는 힘차게 달려와서 오지호에게 몸을 던지며 안겼습니다. 이영자는 오지호의 품에 안긴 채 <오지호! 내가 그때보다 8kg 더 쪘어! 해냈어!>라고 말을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지호는 이영자가 5년 전과 오늘을 비교하면 어떻냐고 소감을 묻자. 말없이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 달리가 풀려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오지호는 이영자를 안은 후 자기도 모르게 나쁜 손인지 아닌지 확인을 했다, 이여자가 당시 속도의 두 배로 안겨왔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오지호가 비론 나쁜손으로 굴욕적인 영상을 찍고 재킷이 찢어져 2백만원 이상의 돈을 썼지만, 그 사건이 다시 회자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으며, 오지호의 이미지 역시 더 좋게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지호 아내는 오지호와 결혼을 하기 전에 나쁜손 영상을 봤다고 하는데요. <택시에 다시 출연한다는 기사를 보고 재밌겠다고 하더라. 나와 결혼하기 전에 동영상을 본 거다. 회사 일로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그걸 보고 많이 웃었다더라. 우울할 때 마다 본다>고 전했습니다. 오지호 아내는 <오지호를 알기 전에 영상을 봤는데 웃겼는데 결혼하고 나서 아는 사람이 영상에서 나오니까 더 웃기더라>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영자가 오지호 아내에게 <오지호 손이 그렇게 음탕한거냐? 아내를 그렇게 안은 적이 있냐?>라고 묻자 오지호 부인은 <남편에게 해달라고 해야겠다>라고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지호 부인의 답변을 보니 센스도 있는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지호 아내 집안(오지호 부인 집안)
오지호는 아내가 현재 장모님 회사에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재벌가 사위, 남자 최정윤>이다 라고 말을 했는데요. 이에 오지호는 재벌가는 아니고 장모님께서 의류사업을 하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벌가는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가 되는 집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오지호 와이프(오지호 배우자)를 보니 미모에 성격도 좋고, 센스까지 가지고 있으니 오지호가 결혼을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오지호의 얼굴을 보니 결혼 후 얼굴이 더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훨씬 더 여유로워지고 마음에 짐이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오지호는 최근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오지호가 출연한 드라마를 보면 정말 흥행한 드라마가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오지호가 어떤 드라마로 대중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오지호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지호 아내가 나이가 있는 만큼 임신도 빨리 해서, 아들 딸 자녀도 빨리 가졌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오지호 아내 임신, 출산, 오지호 아빠된다! 이런 기사를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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