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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 박기량 비키니와 박기량 루머


우리나라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이 가끔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런 이유없이 무분별하게 악플을 퍼붓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티즌들도 이제는 좀 더 성숙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플의 대상이 되는 인물 중에 치어리더 박기량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박기량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어리더인데요. 그녀의 활약과 노력에 비해서 악플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박기량 프로필
박기량 나이는 1991년 2월 18일생으로 한국나이 24세(2014년)입니다. 박기량 키는 176cm이며, 박기량 소속사는 엔터트루커뮤니케이션입니다. 박기량 고향은 부산이며, 박기량 학력의 동의과학대학교입니다.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 치어리더,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 치어리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 치어리더 등 4계절 내내 여러 스포츠단을 오가며 치어리더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였고, 인지도가 높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어리더이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러브콜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박기량 연봉도 상당할 것 같은데요. 여러 스포츠단의 치어리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TOP 치어리더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한 부수입도 있기 때문에 치어리더 중에서는 수입 넘버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기량 이혼, 박기량 재혼, 박기량 재혼 등의 연관검색어도 있던데, 박기량은 아직 나이도 너무 어리고, 결혼할 생각도 전혀 없기 때문에 전혀 사실이 아니지요.



박기량 비키니, 박기량 루머
박기량은 우리나라 스포츠 문화에 치어리더 붐, 치어리더의 인기를 만드는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모델같은 박기량 몸매, 그리고 여신이라고 불리는 박기량 외모는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지요.

박기량 덕분에 치어리더 문화가 정착이 되었으며, 치어리더들의 처우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박기량의 이런 활약과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박기량 조폭, 박기량 성형이 대표적인 나쁜 루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악플에 시달렸던 박기량 비키니 사진


박기량 남자친구가 조폭이다. 박기량 성형미인이다 등등 좋지 않은 루머가 그녀를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치어리더라는 직업이 노출이 많고, 섹시의상을 많이 입어야하기 때문에 이것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루머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박기량 조폭, 박기량 성형 루머는 알려진바없는 루머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요.

박기량 비키니 때문에 곤혹을 겪은 경우도 있는데요. 박기량은 워터파크 광고를 찍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박기량이 메인 모델로 알았는데, 백업 모델들이 몸매가 너무 좋아서 기가 죽었다며, 준비된 비키니도 너무 작아서 겨우 가리고 촬영을 했다고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요.



그런데 박기량 워터파크 광고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내 기사의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그 당시의 심경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께 진지하게 성형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박기량은 박기량 골반, 박기량 골좁이 등의 연관검색어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박기량 비키니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박기량 골반이 좁다는 의미로 <박기량 골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박기량이 악플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응원문화 만든 박기량, 그녀에 대한 비난이 사라졌으면

박기량은 이처럼 다양한 루머와 악플의 대상이 되면서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녀가 치어리더로 활동을 하면서 정착시킨 문화와 치어리더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을 바꾼 것에 대해서 칭찬을 하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악플로 비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연예인이 성형을 했을 경우에 대한 비난이 상당히 지나친데요. 그런데 연예인들의 성형을 비난하기 이전에 성형을 하지 않을 수밖에 만드는 네티즌들의 악플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성형을 한 것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욕을 하면서 몸매가 좋지 않다니, 가슴이 작다, 골반이 좁다 등의 댓글로 악플을 다는 것은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누군가를 대상으로 하는 무분별한 악플이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기량이 지금처럼 치어리더로써 열심히 활동을 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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