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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정준, 양동근 아내(부인) 김정미, 양동근 결혼이야기


양동근과 정준의 진한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동근은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을 하여 절친 정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양동근은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출연을 하지 않고, 본인의 이야기를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양동근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동근 프로필
양동근 나이는 1979년 6월 1일생으로 한국나이 37세입니다. 양동근 키는 175cm이며, 양동근은 아역스타 출신으로 데뷔는 1987년 드라마 <탑리>를 통하여 데뷔를 했습니다. 양동근 소속사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양동근 학력은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지요. 양동근 직업은 배우 겸 힙합가수인데요. 가수 활동시에는 본명과 함께 Madman 이라는 옙명을 사용했으나 현재에는 YFDG라는 예명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동근 결혼은 했으며, 양동근 이혼 재혼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양동근의 특이한 이력때문에 양동근은 많은 루머(증권가 찌라시)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그러나 그는 평소에 보기와는 다르게 무척 내성적이며, 조용한 스타일이라고 하지요.


양동근의 랩 모델은 50cent로 특유의 리듬을 가지고 노는 플로우와 자기 성찰의 가사 등은 양동근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지요. 양동근은 원래 아역스타로 데뷔를 했는데요. 비주얼 배우라고 하기보다는 아역시절 뛰어난 연기력으로 활약을 했고, 개성넘치는 연기, 개성넘치는 배우로 자리를 잡았지요.



양동근은 최근 배우로써의 활약보다 가수로써의 활약이 더 두드러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힙합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기도 했고, 꾸준히 음반을 발매했기 때문입니다. 2008년 초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해오던 양동근은 입대 영장을 받고 5월 조용히 군입대를 했습니다.(양동근 군대, 양동근 병역)

양동근 결혼 양동근 아내 김정미
양동근은 조금 특이한 인물이 분명합니다. 그의 성격이나 그의 행동 그리고 연예계 활동을 보면 엄청나게 개성적인 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양동근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양동근이 과거 여자친구와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었고,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정작 양동근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그러던 중 2013년 3월 양동근 아들(득남)을 낳았고, 양동근 부인과의 혼인신고는 출산 전에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양동근은 아버지가 되면서 인생에 큰 영향을 받았다며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으며, 양동근 아내의 내조덕분에 연예계 활동도 더욱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하지요.(양동근 부인 사진은 디스패치를 통하여 보도가 되었지요.)


양동근 아내는 개그동아리 출신으로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양동근 아내 직업은 배우로써도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군부대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하여 만났다고 합니다. 양동근은 원래 무척 내성적인 셩격이었는데요. 자신의 성격이 바뀔 수 있었던 이유도 외향적인 아내의 성격 덕분이라고 하지요. 양동근이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양동근 아내사진이나 얼굴이 정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지요. 성격까지 좋으니 양동근과 천생연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양동근은 아무튼 결혼을 정말 잘한 케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준 트위터


양동근 절친 정준
양동근은 절친 정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준 나이는 1979년 3월 6일생으로 양동근과 동갑인 37세입니다. 정준 키는 177cm이며, 정준 데뷔는 1991년 고개숙인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출연을 했지요. 정준 소속사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며, 정준 학력은 총신대학교 신학과입니다. 정준 양동근 종교는 개신교이지요. 정준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정준 이혼, 정준 재혼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정준과 양동근 두 사람모두 아역으로 출연을 했기 때문에 아역스타시절부터 친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이 있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은 아역시절에는 서로의 존재만 알고 있었을뿐 전혀 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친하게 지낸 것은 군 입대 전후라고 하지요.



양동근은 정준에 대해서 <친구 정준은 내가 과거에 안 좋은 일이 있었을 때 구원해준 친구>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지요. 군대 휴가를 받고 나올 때면 친구 정준이 마중을 나오는 등 헌신적으로 자신을 보살펴 주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한때 정준이 나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잠시 의심했었다고 말했지요. 그만큼 정준이 양동근에게 잘했다는 것입니다. 양동근은 정준이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친구는 처음 봤다. 정준은 내가 힘들었을 때 날 일으켜 세운 친구>라고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정준의 성격상 주위 사람들에게 잘하고, 친절한 이미지인데 양동근을 통하여 정준의 모습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양동근과 정준의 진한 우정, 쉽게 보기 힘든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오랫동안 연예계에 함께 했던 동료 친구로써 앞으로도 그 우정 변치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양동근을 이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하여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찾아오기를 바라며,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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