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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아나운서에서 국회의원으로 한선교 아내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선교 의원은 아나운서 출신의 국회의원인데요. 한선교는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 임명이 되면서 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선교의 정치적 행보보다는 한선교 프로필과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선교 프로필

한선교 나이는 1959년 6월 23일생으로 한국나이 57세입니다. 한선교 고향은 서울이며, 소속은 새누리당입니다. 한선교 지역구는 경기 용인시병이며, 한선교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문학 석사입니다.



한선교 수상은 2009년 제 1회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2013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이자 전 한국 농구 연맹 총재이기도 하지요. 현재 한국 농구 연맹 총재는 김영기입니다. 한선교 지역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입니다. 한선교가 가장 큰 논란이 되었다는 것은 민주당 주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한선교가 도청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했고, 2011년 12월 3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비공개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한선교 군대(병역)은 육군현역, 병장 만기제대를 했습니다. 한선교는 1984년 ~ 1995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있었습니다. 이후 1995년 4월에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2003년까지 활동을 했지요. 그러나 한선교는 정치길을 걷게 됩니다. 2004년부터 제 17대,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지요. 2004년에는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한선교는 아나운서 시절 만들었던 좋았던 이미지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이것이 국회의원 출마에도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이후 한나라당, 무소속, 새누리당 등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행보에서도 성공을 했지요.



한선교 아나운서 시절 사진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전혀 찾아볼 수 없네요. 과거 뉴스를 진행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 한선교 과거 사진은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모두 삭제된 것 같습니다.


한선교 내연녀 루머
한선교 내연녀가 있는지 없는지는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연관검색어에 한선교 내연녀, 한선교 이혼, 한선교 정모씨 누구, 한선교 부인, 한선교 아내 등의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국회에서 자신이 보낸 문자 때문인데요. 애틋한 문자의 상대가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이 당시 상당히 높았지요. 이 때문에 한선교가 내연녀가 있는게 아닌가? 바람을 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기기도 했지요. 그러나 한선교가 이에 대해서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으며, 정확하게 알려진 것도 없으니 추측하여 기사를 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한선교 아내(한선교 부인)
한선교 아내(부인)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데요. 한선교 의원 아내는 MBC PD 출신의 하모씨라고 하지요. 한선교 아내 성이 하모씨라는 것이 한 때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한선교 아내 암투병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한선교 아내가 과거 암 투병이었을 때에 부부가 사랑과 믿음으로 이겨냈다는 과거 보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선교 자녀와 한선교 아들, 딸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없네요.



한선교는 KBO 농구 총재를 역임하면서 대중들의 공분을 많이 산 것 같습니다. 한선교가 농구 총재에 있을 때에 동부 감독 강동희의 승부조작 사건도 있었고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선교는 3년여의 재임 기간 동안 총재를 역임했는데요. 총재를 사퇴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3년 동안 총재를 하면서 KBL에 몰두할 수 없었다. 의욕은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KBL이 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는 분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3년간 농구장에 가서도 경기를 보지 못했다. 경기 내용보다는 심판들이 휘슬을 어떻게 부는지에 집중했다. 이제는 아내와 즐기면서 보러가겠다. 앞으로도 농구장에 자주 가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무튼,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음며, 그동안 쌓아놓았던 공로가 모두 퇴색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한선교가 국민들의 편에서 깨끗한 정치, 올바른 정치를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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