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키, 김선신 초등학교 교사 출신의 얼짱 아나운서

김선신 아나운서 키, 김선신 초등학교 교사 출신의 얼짱 아나운서

남성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나운서 중의 한 명이라고 한다면 김선신 아나운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아담한 키를 가졌고,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인 미소의 소유자. 너무나도 귀엽고 예쁜 외모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전으로 김선신 몸매 역시 상당히 예쁘기 때문에 많은 남성들로부터 반전 매력으로 사로잡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방송에서 비치는 김선신 성격 역시 털털하고, 편안한 스타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김선신 아나운서 키는 작지만 의외로 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기 때문에 키가 작은 것이 그렇게 드러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김선신 글래머)

김선신 아나운서 프로필
김선신 아나운서 나이(김선신 나이)는 1987년 1월 27일생으로 한국나이 28세(2014년 기준)입니다. 토끼띠이지요. 김선신 아나운서 키가 프로필에 항상 빠져있는데요. 그 이유는 그녀가 생각하는 본인의 가장 큰 단점이자 컴플렉스이기 때문에 그녀의 키가 프로필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키는 알 수 없지만 알려진 소문대로라면(김선신 찌라시, 루머) 김선신 아나운서 키는 150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김선신 키) 정확하지는 않지만 160cm가 안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김선신 아나운서는 항상 하이힐과 미니스커트를 고수하여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작은 키가 오히려 남자들에게는 보호본능을 일으켜 더 큰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김선신 혈액형은 B형이며, 김선신 소속은 MBC 스포츠 플러스입니다. 김선신 고향은 충청남도 대전시인데요. 그래서 대전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오게 되지요. 대전오류초등학교, 대전관저중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김선신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김선신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
김선신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의 특이한 이력으로 유명세를 탄적이 있습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미니홈피에는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있는 교사 시절의 김선신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지요. 김선신은 교사시절에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특히 고학년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김선신 성형논란도 있는데, 과거 초등학교 교사 시절에도 지금처럼 여전히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으며,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김선신은 경인교대에 다닐 때에도 <경인교대 김태희>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인기는 2년 연속 언론매체와 야구 커뮤니티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런 인기투표 조사만 봐도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선신 초등학교 교사 과거 사진

김선신 아나운서는 과거 꿈이 교사가 아니라 아나운서였다고 합니다. <아나운서는 어려서부터 품어온 꿈이었다. 노트에 수많은 아나운서들 사진을 붙여놨었다. 내가 깊은 인상을 받았던 아나운서들, 닮고 싶은 아나운서들 사진이 있었다. 그들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조사해서 빼곡하게 적어두고 틈이 날 때마다 펼쳐보곤했다. 그들이 몇 세에 어디에 입사를 했고,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했는지 등을 보며 각오를 다잡았다>고 언급을 했지요. 그녀의 롤모델은 손정은 아나운서라고 하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꿈을 꾸고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아나운서라는 본인의 꿈, 직업을 이룰 수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김선신 류현진
김선신하면 류현진이라는 이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이유는 김선신이 류현진 선수의 인터뷰를 많이 하면서 두 사람이 장난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김선신 류현진이 실제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류현진 나이도 김선신과 동갑이고, 두 사람이 키차이는 많이 나지만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선신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김선신은 <진짜 없다. 만날 수가 없다. 이러다 결혼 못할 것 같다. 30살 훌쩍 넘어서 노처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녀가 그만큼 많이 바쁘고, 현재의 일에 만족하며 충실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그녀는 이상형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아나운서의 화려한 모습과 직업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고, 나의 바쁜 생활을 더 많이 이해해주고 나를 좀 더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녀의 인기라고 한다면 주위에 그런 남자들이 널리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김선신 아나운서를 좋아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그녀의 걱정처럼 그녀가 결혼을 하지 않고 노처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농담)도 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많은 팬들을 대하고 있는 김선신 아나운서.. 아무튼,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녀가 작은 키를 컴플렉스로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키가 오히려 더욱 귀엽게 보이게 만들고, 그녀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