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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아내 이교영, 우지원 부인 가정폭력? 우지원 결혼 안타까워


농구 스타 우지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지원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서까지 가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우지원 공식입장을 통하여 이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는 등 우지원과 우지원 아내 이교영이 대중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난처로움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우지원 프로필

우지원 나이는 1973년 4월 2일생으로 한국나이 42세입니다. 우지원 집안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우지원 키는 191cm로 농구선수 당시에 포워드 포지션을 맡았지요. 현재 스포츠 해설가, 농구코치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지원 프로데뷔는 1997년 <대우 제우스>에 입단을 해서부터입니다.

우지원 소속은 SBS 스포츠 농구해설위원, 레플커뮤니케이션입니다. 우지원 학력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입니다. 우지원은 오빠 부대를 만든 원년 멤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연세대학교에 다닐 당시 뛰어난 농구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지요. 우지원 이혼, 우지원 재혼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우지원은 이혼 재혼과는 연관이 전혀없으며, 부인 이교영과 초혼입니다.


우지원 부인 성형전 후


우지원 아내 이교영, 우지원 부인 이교영

우지원 아내 이교영 나이는 1978년 5월생입니다. 우지원 이교영 나이차이는 5살 차이지요. 이교영 서울대학교 작곡학과를 나온 엄친아인데요. 우지원 아내 쇼핑몰 피피캣 대표이기도 합니다. 우지원 아내 이교영 집안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서울대를 나온 만큼 집도 꽤 부유하다고 알려져 있지요.(우지원 아내 집안)


우지원은 2000년 아내 이교영씨와 사귀게 되었고, 2년여의 교제 끝에 2002년 8월 17일 결혼을 했는데요.(우지원 결혼) 우지원 자녀로는 딸 둘이 있는데, 첫째딸 우서윤, 둘째딸 우나윤이 있습니다.(우지원 이교영 결혼) 사실 두 사람이 결혼 할 당시 우지원 팬들의 엄청난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비주얼로 보나 모든 것으로 보나 우지원이 훨씬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지원 아내 이교영은 당시 우지원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을 때에 <팬들에게 어마어마한 협박을 받았었다. 우리 오빠 눈물나게 하면 너는 피눈물나게 하겠다는 말도 있었다>고 고백을 한 적이 있지요. 그런데 이번 일로 우지원이 마음 속으로 엄청난 눈물을 흘리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지원 가정폭력 논란
우지원은 2014년 10월 25일 0시 25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 이교영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지는 등의 행위로 부인 이교영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관계자는 우지원이 만취 상태에서 일단 귀가 조치를 했으나 나중에 다시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지원 트위터 전문


우지원 공식입장
우지원 트위터를 통하여 이번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입건이 되었다는 것에 사과를 했는데요. 우지원 트위터 전문을 살펴보면,

<우지원입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거짓없이 진실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적녁 아내의 권유로 같이 술을 마시게 됐고, 술을 같이 마시던 중에 아내가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던 중. 첫째 딸아이가 엄마 그만 좀 해! 라고 말했는데, 아내의 말투와 행동이 계속 이어지자 그만 제가 참다못해 선풍기를 바닥에 던지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리곤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왔고, 경찰서까지 가게 됐네요. 둘다 조금 취한 상태여서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됐고 지금은 둘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풍기를 던진일은 분명 저의 잘못입니다.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될일을 했습니다. 그점은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우지원에게 아내가 도대체 어떤 자극적인 말을 했기에 우지원이 화를 냈을까? 라고 궁금해하고 있으며, 우지원이 때린 것도 아니고 술이 취한 상태에서 선풍기를 던졌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에 신고했다는 아내 이교영씨를 비난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두 사람 중 누구 하나를 비난하거나 편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빈다. 두 사람이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당사자들만 아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번 일로 방송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던 우지원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겼다는 것입니다. 공인들의 이미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며, 우지원 아내 이교영도 이번 일로 네티즌들의 미운 털이 박히게 된 것 같네요. 우지원 결혼을 안타까워 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서로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던 말다툼이었기 때문에 우지원 아내가 우지원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경찰에 신고하지 말았어야 하는 반응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서로 계속 부부로 살 것이라면, 아내의 경찰 신고로 우지원에게는 평생 꼬리표가 따라 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지원 보다는 우지원 부인 이교영의 대처가 아쉽게 느껴집니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부부싸움은 일반인들에게 아무런 일이 아닐 수도 있지요. 그러나 경찰이 출동했고, 얼굴이 알려진 공인이라고 한다면 단순한 부부싸움도 엄청난 큰 싸움으로 루머(증권가 찌라시)로 번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우지원 이교영 부부싸움 논란이 더욱 안타깝고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지원은 우지원 아내와 함께 방송출연도 많이 했습니다. 이 때문에 우지원 아내는 대중들에게도 얼굴이 잘 알려져 있는 상태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서 우지원 아내도 당분간 방송활동이 힘들 것 같고, 자숙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우지원이 더 걱정스럽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우지원 결혼과 아내에 관해서 그리고 이번 일의 전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공인이라고 한다면 매사에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판단력이 흐트러지는 생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우지원 이교영 부부가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해지길 바라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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