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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웹툰,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쇼핑몰 집안


택시에 출연을 한 박태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태준은 현재 웹툰 작가로써, 박태준 외모지상주의라는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박태준이 이 웹툰을 그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웹툰을 보면 대단히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태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태준 프로필
박태준 나이는 1984년생으로 한국나이 32세입니다. 박태준 가수로도 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박태준은 그룹 꽃미남 주식회사, 현재 박태준 소속은 아보키스트 대표입니다. 현재 아보키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지요.(박태준 쇼핑몰)

박태준 키는 170 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박태준 수상은 2012 제 7회 아시아모델시상식 BFBA best model 부문에서 수상을 했고, 2011 제14회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니홈피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요. 박태준은 진왕의 사랑이라는 드라마에도 출연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제는 쇼핑몰 CEO에서 모델, 웹툰 작가, 가수에 이어서 배우로도 활동을 준비중인 것 같습니다. 정말 재주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태준 정준영은 절친으로 박태준 웹툰에도 정준영을 연상하는 인물이 나오기도 했으며, 과거 정준영과 함께 가수로써 무대를 선 모습이 알려지기도 했지요.



박태준 재벌설(박태준 재산) 루머 해명
박태준 쇼핑몰은 상당히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보키라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1년에 200억 매출을 올린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이 루머에 대해서 해명을 했는데요. <너무 과장이 되었다. 자꾸 돈 이야기를 함시면 안된다. 저도 인사를 하면 반겨주셔야 하는데 상대방이 돈이 많으시다면서요? 라고 안부를 묻는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동대문에서 옷을 떼서 판매를 하는 것이고 대량으로 저가로 떼서 많은 마진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순수 매출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태준 집안
박태준 재산이나 박태준 재벌설이 나오면서 박태준 집안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외모만 보면 집안이 상당히 부유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박태준 집안은 과거 상당히 어려웠다고 합니다. 박태준은 가난했던 과거와이로 인해서 생겨난 아버지와의 불화를 털어 놓았고, 방송을 통하여 아버지와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박태준은 잠시 망설였지만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리고 <설날 뵈러 가겠다>며 전화 통화를 마무리했지요. 박태준은 어려운 환경에서 스스로 성공한 인물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요. 아무튼, 자수성가한 박태준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태준 성형언급
박태준은 본인이 직접 성형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박태준 성형설, 박태준 성형전후 사진 등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박태준은 원판이 원래 잘생긴 외모입니다. 그러니 학창시절에 얼짱이라고 불렸지요. 박태준은 인기를 끌고 얼짱이 된 이후에도 성형을 했다고 본인이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한데 내가 성형을 좀 많이 했다. 광희를 봤는데 내가 좀 더 인조적인 미가 있는 것 같다>고 셀프디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박태준 성격이 털털하고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태준 과거사진(정준영 왼쪽, 박태준 오른쪽)


박태준 웹툰,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웹툰은 정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인데요. 주인공이 12시간씩 몸을 바꿔가며, 얼짱과 왕따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비꼬기도 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이야기로 꾸며진 웹툰입니다. 저도 박태준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보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로 젊은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웹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태준 웹툰 박태준 외모지상주의로 벌어들이는 박태준 수입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본인이 웹툰 수입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웹툰 조회 수가 많이 나오면 광고 영향이 있어서 수익을 나눈다. 내가 연재하는 곳은 트래픽이 많이 나오는 곳이니까 조회 수도 많이 나와서 수익이 좀 들어왔다. 한 달에 월급이랑 따로 추가 지급된 금액은 1000만원 정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 쇼핑몰 수입과 다른 활동의 수입을 치면 엄청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웹툰을 그리는데 하루에 10시간 정도 시간을 쓴다고 하니 그만큼 노력을 하기 때문에 이런 수입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박태준은 웹툰 작가로써 활동을 하면서 쇼핑몰 CEO 그리고 배우까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많은 성공을 거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성공을 한 것이기 때문에 그를 욕해서도 안되고 비난을 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태준이 앞으로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박태준의 향후 행보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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