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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용 아내 홍영기, 홍영기 이세용 결혼과 임신 홍영기 아들 공개


얼짱 출신의 홍영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영기는 얼짱으로 화제가 되었고, 남편 이세용 역시 얼짱 출신으로 상당히 이른 나이에 임신과 결혼을 하여 아들까지 얻으며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영기는 2009년 얼짱시대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어느새 결혼까지 하고 아들까지 두고 있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홍영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영기 프로필
홍영기 나이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한국나이 24세입니다. 홍영기 소속은 뿌앤뿌 대표이며, 홍영기 배우자 이세용, 홍영기 아들 이재원이 있습니다. 홍영기 학력은 삼일공업고등학교이며, 홍영기 데뷔는 2009년 TV 얼짱시대를 통하여 데뷔를 했습니다. 홍영기 쇼핑몰은 원래 츄앤츄였다가 뿌앤뿌로 바뀌었습니다. 홍영기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이며, 홍영기 키는 148cm, 홍영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홍영기는 쇼핑몰 대표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세용 프로필
홍영기 남편 이세용 나이는 1994년 7월 6일생으로 홍영기보다 3살 어린 21세입니다. 이세용 직업은 마찬가지로 쇼핑몰 CEO인데요. 백프로 대표로 멀티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세용 아내(부인)은 홍영기이며, 이세용 역시 얼짱 출신이지요. 이세용 키는 170cm 중반대로 홍영기와 큰 키 차이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홍영기 이세용 결혼
홍영기 이세용 만남은 얼짱시대에 출연을 하면서 알려졌습니다. 홍영기는 당시에 이세용과 사귀면서 서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결혼식을 하기 전에 그러니 혼전임신 중에 덜컥 아기가 생기게 됩니다. 홍영기 페이스북을 통하여 임신 사실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3월 30일 홍영기는 이세용과 만난지 2년 만에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게 되었고,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서 잘 극복해서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홍영기 아들)


홍영기 이세용 과거사진


홍영기 이세용 커플이 정말 대단하고 칭찬받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임신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린 나이에 나쁜 생각도 들었을 수도 있지만 홍영기는 이것을 잘 극복하고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여 이제는 너무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홍영기 임신 의심 사진이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이 당시에는 홍영기가 임신이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홍영기가 출산 후에 아들을 공개했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홍영기는 성인이었지만, 이세용이 미성년자였었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이 사실상 결혼 생활을 하고 부모라는 책임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문에 홍영기 이혼, 홍영기 이세용 이혼 재혼 등과 같은 연관검색어가 화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홍영기는 과거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홍영기 시어머니가 아들 세용이가 능력도 안 되는 상태에서 아이를 가졌으니 가장으로서 역할도 못할 거라 생각했다. <홍영기한테 아기 지우고 둘이 사귀다 나이가 들고 그때도 좋으면 그때 가져도 되지 않겠냐? 모진 말을 했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지요. 홍영기는 잘 살겠다고 하면서 마음이 변치 않더라고 운을 뗀뒤 눈물을 흘렸는데요. <힘들었던 그때가 생각났다. 아이를 지우지 않은 이유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없앤다고 생각하지?>라는 생각뿐이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홍영기의 이말을 들으면서 정말 기특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철없는 아이로만 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될 자격이 충분이 있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영기 아들 사진


홍영기 쇼핑몰
홍영기는 방송에서 쇼핑몰에 대한 언급도 했습니다. 홍영기는 쇼핑몰로 비수기 1억원, 성수기 3억원 정도의 월매출을 기록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 돈으로 부모님의 빚을 갚는데, 홍영기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많이 사용한다고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홍영기가 정말 대단하고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영기와 이세용이 방송에 등장하고 난 뒤에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두 사람이 아들을 잘 키우고 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보다 자신의 행복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홍영기는 한 때에 독특한 캐릭터의 방송인으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결혼과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하여 그 꿈은 이제 멀어진 것 같은데요. 그러나 쇼핑몰 CEO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아들도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택시에 출연한 홍영기가 그저 철없게만 보였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성숙되어 있고, 착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져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 그리고 이세용 홍영기 아들이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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