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도 집, 이상순과 제주도 별장에서 결혼식?

이효리 제주도 집, 이상순과 제주도 별장에서 결혼식?

최근 연예인 커플 중에서 가장 보기 좋은 커플이라고 한다면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소란하지도 않고, 서로 예쁘게 조용히 사귀고 있는 모습이 대중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커플에 대해서 최근 결혼설 등 여러 가지 추측보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9월 이효리가 현재 짓고 있는 제주도에서 결혼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자신이 짓고 있는 제주도 별장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많이 있는데, 이 제주도 별장은 이효리가 많은 신경을 써서 짓고 있는 집으로 집의 명의는 이상순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자주 가다 보니 제주도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며, 좋은 땅이 나와서 집을 짓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효리가 별장을 짓고 있는 곳은 제주도 애월읍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효리 제주도 별장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은 편안하고 조용하게 살기가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바다가 가까이 있고, 주위에 숲이 울창한 곳도 많고, 올레길 코스도 있으며, 환경적으로 무척 살기가 좋은 곳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제주국제공항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접근성도 상당히 뛰어난 곳이라고 하지요. 특히 이효리 별장은 1000평이 넘는 대지에 집 전체를 둘러싼 울창한 숲이 외부와 차단이 되어 있어서 유명인이 쉬기에 좋으며, 집은 친환경 콘셉트로 지어져 있어서 환경 역시 무척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효리가 짓고 있는 제주도 집이 그렇게 부럽게 느껴질 수가 없네요. 두 사람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추측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야외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는 것도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결혼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효리 이상순 커플이 오랫동안 예쁜 사랑을 하면서, 축복 받는 결혼식을 올리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