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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합성사진 유포 소속사 강경대응, 현아 합성사진 원본 현아 사진 유출

현아 합성사진 수백장이 유포되어 현아 소속사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경대응을 할 방침이 밝혀졌습니다. 현아는 국내 최고 아이돌 스타라고 할 수 있을만큼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포미닛 멤버 중에서도 인지도가 가장 높은 멤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미닛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아이돌 섹시스타 중의 한 명이지요. 이 때문에 현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상당히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현아를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깎아 내리기 위한 합성사진을 만들어 유포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현아 합성사진 유출
현아 합성사진은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하여 번지고 있는 사진으로 사진뿐만 아니라 허위루머를 퍼뜨려 현아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아 합성사진은 현아의 얼굴 사진에 상반신은 누드로 보기에도 상당히 민망한 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진들이 마치 현아의 진짜 사진인마냥, 사실인마냥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데요. 현아 역시 이 합성사진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아 합성사진 원본까지 공개
일부 네티즌들은 유출되고 있는 사진들이 합성한 사진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현아 합성사진 전 원본 사진까지 유포하고 있는데요. 합성사진과 원본 사진의 얼굴이나 표정이 똑같은 만큼 이 사진이 합성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현아 소속사 입장
현아 소속사는 현아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와 관련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게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아 소속사의 말처럼 아티스트를 비방하고 이미지를 훼손시키기 위해서 합성사진을 유포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엄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일들을 참고 가만히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연예인들에 대한 개인사생활 침해가 심해지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연예인 역시 자신과 똑같은 인간이며,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악의적으로 연예인을 헐뜯고, 비방하는 일은 이제 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진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나이는 1992년 6월 6일생 만 21세로 이제 막 성인이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을 겪게 되어서 상처와 아픔이 무척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현아는 2014년 6월 5일 현아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현아 생일을 앞두고 이런 일이 발생하여 무척 안타깝게 느껴지는데요. 부디 현아가 이번 일로 큰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을 비방하기 위하여 합성 사진을 만드는 행위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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