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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 루머 KBS퇴사설


오정연 아나운서가 화제입니다. 그 이유는 오정연 아나운서 루머 KBS퇴사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현재 KBS 아나운서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퇴사를 하게 된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프로필
오정연 아나운서 나이는 1983년 1월 18일생으로 한국나이 32세입니다.(오정연 나이) 오정연 아나운서 키는 168cm이며, 오정연 아나운서 데뷔는 2003년 청주 MBC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2006년 KBS 아나운서 공채 32기로 입사를 했지요. 오정연 현재 소속은 KBS이며, 오정연 학력은 서강대학교 연론대학원입니다.



오정연 결혼과 오정연 이혼

오정연은 현재 생생정보통 플러스를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매일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요. 큰 키에 예쁜 오정연 몸매 그리고 밝은 미소와 예쁜 보조개로 좋은 인상을 안겨주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정연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전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정연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알려드리겠는데요.(워낙 잘 알고 있기 때문이) 2008.1 월 서장훈 선수와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 만났고, 5월 지인의 소개로 연인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 5월 23일 서장훈 오정연 결혼식을 올렸지요. 그리고 2012년 3월 14일 서장훈 오정연 이혼조정 신청으로 이혼을 했습니다. 두 사람이 너무나 잘 어울리고 보기 좋은 커플이었기 때문에 이혼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오정연 과거 사진


오정연 이혼사유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연예인들의 이혼이유를 대중들에게 알릴 필요는 없지요. 오정연 아나운서 임신설도 있었는데,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혼을 했기 때문에 개인 사생활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같네요.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서장훈 오정연 결혼식 사진 등은 포털 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오정연 결혼 사진)

오정연은 이혼 후에도 방송활동을 꾸준히 하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으며, 서장훈은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아직 젊고 자녀도 없었기 때문에 재혼을 생각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개인사의 일도 성공적이었으면 좋겠고 두 사람이 앞으로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오정연 재혼, 서장훈 재혼)



오정연 루머 KBS32기 공채 전멸?
오정연 아나운서 퇴사설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6년 KBS 아나운서실에 입사를 했는데요. 그런데 오정연 아나운서까지 KBS에서 퇴사를 하게 된다면 같은 동기 32기 공채 아나운서는 모두 전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동기로는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아나운서가 있는데요. 세 사람 모두 현재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면서 성공적인 아나운서 생활을 하고 있지요.(2008년 최송현 퇴사, 2012년 전현무 퇴사, 2014년 5월 이지애 퇴사)



오정연 아나운서 퇴사설은 단순 루머일뿐?
오정연 루머가 돌면서 퇴사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KBS 아나운서실은 <오정연 아나운서 퇴사소식은 들은 바가 없다. 사표를 제출한 적도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KBS에서 공식입장을 밝혔지만, 오정연 아나운서의 퇴사 가능성은 염두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랜서 아나운서보다는 방송사에 소속되어 있는 아나운서가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이유는 돈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소신껏 발언을 하고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정연 아나운서 정도라면 KBS에서 안정적으로 방송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나운서로 인기를 끌게 되면 자연스럽게 프리 아나운서로 전향을 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나테이너라는 말이 있듯이 아나운서의 끼와 재능을 그냥 썩이기는 아깝고, 프리로 전향을 하면서 더 많은 방송활동을 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부를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프리를 선언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고정적인 프로그램이 줄어들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만큼 프리 선언은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과연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하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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