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미스 마리테, 서유리 과거, 서유리 성형전 흑역사

서유리 미스 마리테, 서유리 과거, 서유리 성형전 흑역사

마이리틀텔레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인터넷의 인기에 힘입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서유리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자신을 마리테라고 소개하며 등장합니다. 참여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인기순위를 불러주기도 하고, 개인 방송국에 방문하여 그들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서유리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예쁜 외모와 예쁜 몸매(서유리 몸매)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서유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유리 프로필
서유리 본명은 서영은입니다. 서유리는 2008년 서영은에서 서유리로 계명을 했지요. 서유리 나이는 1985년 2월 8일생으로 한국나이 31세입니다. 서유리 고향은 대구이며, 서유리 소속사는 초록뱀주나입니다. 성유리 데뷔는 성우로 데뷔를 했는데요. 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서유리 키는 160cm 초반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유리는 대한민국 코믹월드에서 이름을 떨쳤고,(독특한 캐릭터로) 제3대 던파걸 시절에도 로즈나비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수 아일랜더 '사랑하나 못하는 바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여 배우로도 데뷔를 했지요. 서유리는 여러케릭터들의 코스플레이어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성우인데요. 최근에는 2014부척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어 활동하기도 합니다. 서유리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서유리 이혼 재혼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서유리 맥심화보 사진

서유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서유리 맥심화보입니다. 맥심화보에서 서유리는 엄청난 몸매와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서유리의 글래머한 몸매는 섹시스타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서유리 과거, 서유리 성형전 흑역사
서유리는 SNL에도 출연하면서 섹시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러나 서유리 과거사진을 보면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다른데요. 서유리가 본인의 입으로 성형을 했다고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서유리 성형전 사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서유리는 성형후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고 개성을 살리면서 완벽하게 변신을 했습니다. 서율리 열파참이라는 서유리 움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서유리 과거, 성형전 얼굴이 담겨 있는 움짤을 캡쳐한 것입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성형을 통하여 지금은 완벽하게 섹시스타로 변신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서유리 가슴 역시 글래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쩌면 서유리 가슴성형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몸매가 그만큼 예쁘다는 것입니다.

서유리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을 하면서 또 한 번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발드림팀과 같은 예능프로그램 게스트로도 참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어쩌면 서유리가 제2의 클라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유리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서유리라는 인물의 캐릭터가 드물고, 무엇보다 반전의 과거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서유리 과거사진

반전이 있는 연예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서유리는 그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서유리는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비서 마리테의 역할을 소화해내며, 섹시 여자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서유리 페이스북을 통하여 자신에 쏠린 관심에 대한 표현도 했는데요. <아 계속 눈물나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이리틀텔레비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화면 캡쳐본을 게재했습니다.

서유리 페이스북(SNS)

서유리는 이미지와 다르게 무척 착한 성격을 가진 여성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과거 사진과 성형전 얼굴은 사실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연예인에게 성형은 흠도 아니고, 성형을 통하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을 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서유리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이리틀텔레비전이 정규방송으로 편성이 되었으면 시청자들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번 설연휴에도 많은 파일럿 프로그램에 화제가 되었고, 덩달아 서유리처럼 많은 연예인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예능의 힘, 방송의 힘은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